박단비

2차 IP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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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에게 감성과 세계관을 펼쳐라, 그럼 지갑이 열릴 것이다] “내러티브란 비전과 세계관 등 특정 관점이나 가치관을 담아낸 강력한 서사로, 감성을 기반으로 한다.” 요즘 내러티브에 중요성을 많이들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 개념을 이해한다는게 쉽지 않다. 단순한 정의를 보면 무슨 말이지? 싶어서 연관 사례를 많이 접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어떤 브랜드든 스토리가 중요해진 요즘, 내러티브가 빠져선 안되고 깊이 고민해야할 지점이다. 콘텐츠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나에게도 가장 필요한 게 아닐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내러티브란 무엇일까, 생각이 많아진다.

소비자에게 감성과 세계관을 펼쳐라, 그럼 지갑이 열릴 것이다

조선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