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믿거나 말거나... 22 | 커리어리

[비즈니스 인사이트] 믿거나 말거나... 22년에 시장에 대한 예언이 적중하고 있습니다. 21년초 정도에... 22년도에는 '급진적인 M&A'가 시장 전체를 강타할 것이라고 말이죠. #1. 왜 하필이면 M&A인가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하는 조직으로서) 기업은 성장을 숙명처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다수의 여러 종류의 시장은 이미 성숙되었고, 더이상 팽창하지 못합니다. (출산율 하락, 생산=소비 가능 인구의 하락세,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지구적 상황이 '저성장세'에 접어들었음) #2. 성장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한 때. 19-20년도부터 심심치 않게 M&A 관련 소식(배민의 인수합병을 필두로...특히 스타트업의 약진이 두드러짐)이 들려왔고, 20년 이후 소문을 포함하여 성사되지 않고 불발된 껀까지 포함하여 발행한 기사 껀수는 해마다 3배까지 늘어났습니다. "절대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지 않죠." - 게다가 최근 들어 금액도 수십억이 아니라, 수천억 투자를 포함한 빅딜이 등장하고, 완전 인수합병이 아닌 특수목적에 의해 지분 교환 및 양도 등의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는 것을 보면 그만큼 성장을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빠르게 대입하기 위한 '극약처방'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3. 왜 기업들은 M&A를 택하는가 - 새로운 사업을 만드는 것보다는 제품과 서비스를 가진 곳을 사버리는 것이 더욱 쉽고 간편하기 때문입니다. - 또한, 자사의 제품 및 서비스 아무리 유사한 성질의 비즈니스를 새롭게 탄생시킨다고 해도, 이를 제대로 운영할만한 전문가가 부재하거나, 그 조차도 외부에서 조달해와야하기 때문입니다. - 기존 조직의 시스템과 전략이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없게 '경직화, 보수화'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가치 기반의 성장을 위해, 특히 주주(투자자)들의 요구를 수용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 점차 IPO와 같은 '기업 성공의 관문'을 통과하기 어려워질 전망이기 때문입니다. (우회의 Exit 전략인거죠.) - '기업 내외의 이해관계자 모두가 '빠른 성장과 함께 성장율 하락'을 가장 염려하기 때문입니다. - 몸집 불리기 또는 내실 다지기 중 성장을 위한 가장 손쉬운 선택이라고 대부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개구리가 제 3의 누군가의 힘을 빌어, 더 큰 두꺼비를 삼키는 일도 가능해질 수 있는 세상이란 말이죠. **최근 에디슨모터의 쌍용 인수 등과 같이 이례적인 현상은 계속 벌어질 전망입니다. **기사에서처럼 대기업 계열사를 스타트업이 '감히 인수합병(M&A)'할 거라고 생각하지 못하죠. #4. 그럼,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고, 할 수 있는가. - 투자를 생각하고 있다면, 인수합병이 가능한 기업의 장외 주식 거래에 뛰어드는 것도 좋습니다. - 자신의 커리어 접프업을 고려하고 있다면, 기왕이면 '인수 당하거나, 할 수 있는 기업'으로 가서 관련 직간접 경험을 가져 보는 겁니다. #5. 2022년엔 더욱 많은 M&A가 일어날 것입니다 더더욱 전문화 되거나, 시장의 과반에 가까운 점유율을 얻기 위해서라도, 기업 성장을 통한 지속 가능성을 연장하기 위해서라도 더 많은 M&A가 발생할 것입니다. 여기서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최소한 자신이 속한 시장내 여러 기업들의 '전과 다른 움직임'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 '몰라서 당하는 경우(자신도 모르게 조직에서 쫓겨나거나, 예상치 못한 팀으로 발령 받거나 하는 등)'는 최소화 할 수 있으니까요. (제가 매일 같이 경제 및 경영과 사회 관련 뉴스를 꼬리에 꼬리를 물며 챙겨 보는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단독] 임세령의 '초록마을' 바로고가 품나...1,000억에 인수 추진

서울경제

2022년 2월 3일 오전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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