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IT: 마이데이터를 잡아라: ①마이데이 | 커리어리

< 요즘IT: 마이데이터를 잡아라: ①마이데이터란? > > 마이데이터란? 마이데이터는 '개인이 자신의 데이터를 이동시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도록 돕는 서비스'이다. 본인 동의하에 개인 정보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개인의 데이터 통제권을 보장하자는 것이 마이데이터의 취지다. 해외는 마이데이터를 시장 자율로서 제공하고 있는데 반해, 국내는 허가제를 통해 본인 동의 시 금융데이터를 의무적으로 제공하도록 법을 개정했다. 마이데이터는 금융을 시작으로 전 산업 영역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해외는 이미 금융 외에 소셜, 의료, 공공정보 등을 포함한 마이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도 각 부처별로 마이데이터 정책 및 관련 사업 수행에 한창이다. 과기부에서는 마이데이터 실증사업을 2018년부터 진행 중이며, 행안부는 공공부문 마이데이터 사업을 진행 중이다. 보건복지부도 의료 데이터 전략을 발표하며 마이데이터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마이데이터를 위한 환경변화 지금까지는 사업자(기업)가 제3자에게 정보를 제공할 의사를 가지고 요청하면, 고객은 단지 동의 여부만 결정할 수 있었다. 마이데이터 도입 이후에는 개인이 의지를 가지고 사업자에게 실행하도록 요구하는 것이 되어, 전송정보나 제공받는 대상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된다. 마이데이터 도입 전에는 정보의 ‘제공 동의’를 고객에게 받았지만, 도입 이후에는 고객이 데이터의 전송 요구권을 가지게 된다. 정보의 주인인 고객이 수동적이 아니라 능동적인 입장이 되는 것이며, 정보 이전에 대한 결정도 사업자가 아니라 고객이 하게 된다. 다만 이로 인해 고객이 결정해야 할 사항들이 엄청나게 많아졌다. 이 글을 읽는 분들 중 상당수가 호기심에 (또는 경품에 이끌려) 마이데이터를 가입해 보았을 것이다. 아마도 가입을 진행하며 놀랐을 것이다. 단계를 간소화하여 고객 편의를 극대화하는 게 요즘 서비스의 특징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많은 동의 절차와 인증 과정이 필요하다. * 마이데이터에서는 다음 사항을 확인한다. - 신용정보 제공자 / 이용자 등으로서 전송 요구를 받는 자 / 전송을 요구하는 개인신용 정보 / 전송 요구에 따라 개인신용 정보를 제공받는 자 / 정기적인 전송을 요구하는지 와 요구할 경우 해당 주기/전송 요구의 종료 시점 / 전송을 요구하는 목적 / 전송을 요구하는 개인신용 정보의 보유기간 등 > 마이데이터 사업자 현황은? 2022년 1월 31일 기준으로 55개 사가 본허가를 받았다. - 은행(10): 우리, 신한, 국민, 농협, SC, 하나, 광주, 전북, 기업, 대구 - 보험(2): 교보, KB손해보험 - 금융투자(7): 미래에셋증권, 하나금융투자, 키움증권, NH투자증권, 현대차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 여신(9): 국민카드, 비씨카드, 우리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 하나카드, 롯데카드, 현대캐피탈, KB캐피털 - 저축은행(1): 웰컴 - 상호금융(1): 농협중앙회 - 신용평가사(2): 나이스, KCB - IT/핀테크(23): 토스, 네이버파이낸셜, 뱅크샐러드, 페이코, 카카오페이, 민앤지, 해빗팩토리, 한국신용데이터, 쿠콘, 핀셋엔, 팀윙크, 보맵, 핀다, 모니, SK플래닛, 아이지넷, 핀크, 뱅큐, 유비벨록스, 핀트, FN가이드, 코드에프 위의 55개 사는 정보를 모아 보여주는 사업자이며, 정보를 제공하는 기관은 훨씬 더 많다. 마이데이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정보제공사는 총 550개이며, 2022년 1월 5일부터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기관은 417개에 달한다. 또한 기관의 구분에 따라 제공할 수 있는 정보의 형태가 정해져 있는데, 예시는 아래와 같다. - 은행: 예/적금 계좌 잔액 및 거래내역, 대출 잔액, 금리 및 상환정보 등 - 보험: 주계약/특약사항, 보험료 납입내역, 약관대출 잔액, 금리 등 - 금융투자업: 주식 매입금액, 보유 수량, 평가금액, 펀드 투자원금, 잔액 등 - 여신전문업: 카드 결제 내역, 청구금액, 포인트 현황, 현금서비스 및 카드론 내역 - 전자금융: 선불 충전금 잔액, 결제 내역, 주문내역(13개 범주화) 등 - 통신: 통신료 납부, 청구내역, 소액결제 이용내역 등 - 공공: 국/관세/지방세 납입증명, 연금보험료 납부내역 등 > 마이데이터 오픈 후 한 달, 변화는? 1) 생각보다 엄청난 변화는 없었던 PFM PFM은 개인 자산관리(Personal Finance Managemet)의 약자이다. 뱅크 샐러드나 토스 앱을 켜 보면 첫 화면에 계좌 현황, 카드 사용현황 등이 나오는데 이게 PFM이다. 2) 스크래핑 폐지와 API 도입 스크래핑은 웹사이트의 페이지를 그대로 읽어와서 정보를 추출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은행에 로그인하고, 계좌 입출금 현황을 보는 행위를 한다. 우리의 ID, PW, 공인인증서 정보를 웹봇이 가지고서 웹사이트를 접속하고, 지정된 위치(계좌 입출금 숫자가 나타나는 영역)의 정보를 가져오는 것이 스크래핑이다. 마이데이터 시대가 되며 극적인 변화가 생겼는데, 스크래핑이 법적으로 금지되고 대신 상호 합의된 API를 쓰도록 한 것이다. 기존에 PFM을 사용하던 고객은 마이데이터 전후로 엄청난 속도 체감을 했을 것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10배는 빨라진 것으로 체감하고 있다 3) 킬러 콘텐츠의 부재 앞서 쓴 바와 같이 마이데이터로 인해 사업자 간에는 작지 않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고객에게는 크게 와닿지 않는 형국이다. 마이데이터에 가입한 요즘IT 독자라면, 진지하게 물어보고 싶다. 당신은 혹시 엄청나게 끌리는 서비스가 있어서 A사의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가입했는가? 혹은 가입하고 나니 너무 마음에 드는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있어서 B사의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매일 사용 중인가? >> 좀 더 상세 내용은 링크 참고해주세요 :-)

마이데이터를 잡아라: ①마이데이터란? | 요즘IT

Wishket

2022년 2월 4일 오후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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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고와 같이 재구성 가능한 인공지능 칩 개발!...새로운 센서나 프로세서를 추가하거나 쌓는다 > 휴대전화, 스마트워치 및 웨어러블 기기 등이 새로운 모델을 위해 사용이 중단되거나 폐기될 필요가 없는 보다 지속 가능한 장치들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레고(LEGO) 브릭(Brick)과 같이 장치의 내부 칩에 최신 센서 및 프로세서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러한 재구성 가능한 칩웨어는 전자 폐기물을 줄이면서 장치를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美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전자연구소(Research Laboratory of Electronics)의 김지환 MIT 기계공학부 교수를 비롯한 강지훈, 김현석, 송민규, 최찬열 박사후 연구원 등 총 26명이 참여한 공동연구팀이 쌓을 수 있고 재구성 가능한 인공지능(AI) 칩을 위해 마치 레고와 같은 디자인으로 모듈식 비전을 향한 첫 발을 내디뎠다. 이 디자인은 칩 레이어가 광학적으로 통신할 수 있도록 하는 발광 다이오드(LED)와 함께 감지 및 처리 요소의 교대 레이어로 구성된다. 기존 모듈식 칩 설계는 기존 배선을 사용하여 레이어 간에 신호를 전달한다. 이러한 복잡한 연결은 절단 및 재배선이 불가능하지는 않더라도 어렵기 때문에 스택 가능한 설계를 재구성할 수 없다. 연구팀은 설계에서 물리적 와이어가 아닌 빛을 사용하여 칩을 통해 정보를 전송한다. 따라서 칩은 새로운 센서나 업데이트된 프로세서를 추가하기 위해 교체하거나 쌓을 수 있는 레이어로 재구성될 수 있는 것이다. 강지훈 MIT 박사후 연구원은 “빛, 압력, 냄새 등 원하는 만큼 컴퓨팅 레이어와 센서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라며, “레이어 조합에 따라 무한한 확장성을 갖기 때문에 이것을 레고와 같은 재구성 가능한 AI 칩이라고 부릅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연구팀은 슈퍼컴퓨터나 클라우드 기반 컴퓨팅과 같은 중앙 또는 분산 리소스와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자급식 센서 및 기타 전자 장치인 엣지 컴퓨팅 디바이스에 이 설계를 적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부 내용은 하기 링크 참고 플리즈~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

레고와 같이 재구성 가능한 인공지능 칩 개발!...새로운 센서나 프로세서를 추가하거나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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