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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C 유가랩스, 안데르센 호로위츠 투자 유치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클럽(BAYC)의 개발사 유가랩스가 안데르센 호로위츠 투자를 받게 될 것이라는 기사입니다. 기업가치는 최대 50억 달러 (약 6조원) 규모로 평가받고 있다고 하네요. 이전 브런치에서도 한번 다룬 적 있지만, 초기 멤버 4명이서 설립한지 불과 10개월 만에 엄청난 성공을 만들었네요. NFT 사업 모델 스터디하실때 BAYC는 놓쳐서는 안될 기업입니다. https://brunch.co.kr/@miho0429/51

'지루한 원숭이' NFT 아트컬렉션 개발사, 몸값 50억달러로 껑충

hankyung.com

2022년 2월 5일 오후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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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5년간 Web3 투자 기회에 대한 생각 #허진호VC 포스팅 지난 한주 동안 업계 분들이 가장 많이 추천하신 글인데, 어려운 내용들이 많아서 저도 여러 번 다시 읽어보고 있습니다. Web3 주요 섹터에 대한 필자의 생각을 참고로, 본인만의 관점을 정리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L1/L2] -‘2021년은 L1의 해’라고 부를 정도로 Solana, Terra 등 이더리움과 경쟁하는 주요 L1 플레이어가 시장에서 급 부상하였다. -(Luna/Terra 사태가 발생하기 전 기준으로) 주요 L1의 (token 기반) market cap은 Top 5 기준 $50b+, Top 10 기준 $10b+ 규모였고, 주요 L2인 Polygon도 $10b+ 수준이었다. 즉, L1/L2는 상대적으로 실패할 확률이 높지만 성공하면 최소 $10b에서 $50b 이상의 value를 기대할 수 있는 기회라는 의미이다. [NFT] -NFT 프로젝트는, Beeple과 같은 작가들의 Collectibles NFT가 시장에서 가장 먼저 주목 받았지만, 이후 아주 다양한 형태로 진화/응용되고 있다. 1.CryptoPunk, BAYC, Azuki 등 ‘소유자의 identity를 표현하고, 소유자들의 커뮤니티 소속감을 표현하는’ PFP NFT 2.Moonbirds와 같이 현재 구축된, 앞으로 구축될 커뮤니티/서비스에 대한 접근권을 의미하는 Pass NFT 3.P2E 게임, ‘land-based virtual world’ 등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 내 자산의 표현으로서의 ‘온라인 자산 NFT’ 4.오프라인 자산이 on-chain으로 표현되는 방식으로서의 ‘오프라인 자산 NFT’ -범위를 좁혀서 지난 12개월간 시장의 주목을 많이 받는 PFP NFT, Pass NFT 등의 NFT 프로젝트가 가지는 의미를 보면, 소유자의 개성을 표현하고 커뮤니티 소속감을 검증/flex하는 ‘identity로서의 NFT’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본다. [게임, 메타버스] -지난 1년여 기간의 주요 모멘트로서 ‘21년 NFT 시장 급 성장, ‘21년 중반 Axie Infinity로 시작된 P2E 게임의 급 성장, ‘22년 초 Yuga Labs의 메타버스 사업계획 및 이어진 Otherside land sales 과정을 통해서, 게임이 Web3의 mass adoption을 위한 가장 중요한 catalyst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은 이제는 명확해졌다고 본다. -STEPN은 move-2-earn (M2E) 앱이라고 하지만, 그 구조를 뜯어 보면 기본적으로 ‘걷는 활동’을 기본 action으로 하는 게임의 구조를 가진다. 앞으로 나올 대부분의 X2E 앱들도 기본적으로 P2E 게임과 같은 구조를 기반으로 하여, gamification 및 인센티브 구조를 점진적으로 개선한 형태의 서비스들이 속속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기존의 Web2 시각으로는 소셜 서비스이기도 하고, 게임이기도 하고, 커머스이기도 할 것이라고 예상되며, 이를 개념화하자면 Commerce, Community, Contents (3C)가 서비스 내에서 만들어지고 공유되면서 이 virtual world 자체가 3C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나의 월드’가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DeFi] -금융은, 그 경제적 이익의 규모때문에 그 자체로 중요한 영역이 되고, 그래서 Web3에서도 사용자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은 시점부터 가장 먼저 활성화된 서비스가 DeFi 서비스이다. -‘20년이 DeFi 기반의 Web3 adoption이 본격화되었고, 지금도 기존 금융 시스템의 다양한 자산, 상품을 on-chain으로 표현, migration 하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꾸준하게 등장하고 있다. -DeFi는, 그 사용자 규모 측면보다는 그 생태계에서 거래되고 만들어지는 경제적 이익의 크기 때문에 계속 중요한 영역으로 남을 것이고, 기존 금융 서비스 전체가 Web3 기반으로 다시 만들어질 때까지 꾸준하게 계속 될 것이지만, 이 것이 (10억 사용자 규모의) mass adoption으로 이어질지는 의문이 크다. [DAO] -DAO는, 새로운 서비스라기 보다는 지난 100년간 사회에서 보편화된 조직 구성과 운영 원칙 자체에 변화를 주는 새로운 조직 패러다임이라고 본다. -따라서, DAO 유형의 새로운 방식 서비스가 등장하기 보다는, 다양한 서비스 유형에 대하여 이제까지 보편화된 것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의 조직 구성, 운영 방식으로서 DAO가 적용 되고 있다. [Wallet] -(90년대의 브라우저/검색 서비스 경쟁 과정에 비추어 보면) wallet이, 아직은 digital asset과 NFT를 보유하는 말 그대로 ‘지갑 역할’에 머무르지만, 이 역할에 그치지 않고 일반 사용자의 Web3 on-boarding 접점으로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소가 될 것으로 본다. -향후 2–3년간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변화를 추정해 보자면: 1.dApp 검색, 접근, interaction 하기 위한 주된 UX 역할 (브라우저의 역할과 유사) 2.(wallet에 보유하는) 여러 개의 NFT를 통하여, 각각 다른 dApp에 접근하는 다양한 identity를 제시하는 identity pool로서의 역할 Wallet이 UX의 최끝단 접점을 담당하게 됨에 따라, 그 수익 모델도 아주 큰 기회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본다.

[Two Cents #53] Web3 투자 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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