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스타트업은 그냥 거르세요🙅🙅‍♀️] | 커리어리

[이런 스타트업은 그냥 거르세요🙅🙅‍♀️] 최근 많은 사람들이 스타트업 취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스타트업에 지원하고 입사를 하거 있습니다. 성장이라는 부푼 꿈을 꾸며 입사한 스타트업에 입사한 사람들은 정말 만족을 하고 있을까요?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이 상상과는 다른 현실에 많은 실망을 하고 있을 것 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좋은 스타트업>을 판단할 수 있을까요? 비전, 성장성, 좋은 사업 아이템이 <좋은 스타트업>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까요? 네! 기준이 됩니다. 다만 더 중요한 기준은 <누가>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가 입니다. 문제는 모든 스타트업이 <우리 회사는 엄청난 인재들이 엄청난 혁신을 만들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좋은 스타트업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아래 체크리스트를 통해 확인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회초년생이 너무 많다. 👉사회초년생은 의욕이 넘치고 성장지향적이지만 백지 상태이기 때문에 올바른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양질의 리더쉽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주니어 비율은 10%넘지 않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회초년생들이 만들어 내는 시행착오를 받아주느랴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고 있을 확률이 크기 때문입니다. 이와 더불어 스타트업은 <자유>와 <방종>을 혼동하기 쉬운 환경이기 때문에 비상식적인 일들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대표가 이상하다. 👉스타트업은 주인의식을 요구하지만 스타트업=대표, 대표=스타트업입니다. 즉, 대표가 이상하다면 해당 스타트업은 비전이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좋은 스타트업은 아닙니다. 우리는 이상한 대표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대화를 통해 확인을 하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아니면 해당 대표와 일하고 있는 실무진과 대화를 통해 <왜 대표와 일하고 있나요?>,<같이 일하면 좋은 점이 무엇인지>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때 답변을 쉽게 못하거나 묘한 표정을 짓는다면 <뭔가> 있는 것입니다. ✅대기업처럼 일한다. 👉10명도 안되는 인원이 모인 스타트업에서 페이퍼워크 및 결재시스템을 고수하며, 모두가 대리, 차장, 실장 등 노나 먹는 곳이 있습니다. 이런 스타트업에서 <부장>시켜준다고 하더라도 가는 것이 본인에게 좋습니다. 그냥 직급 달려고 스타트업하는 사람들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기업에서 조차 버리려고 하는 구식 시스템을 따르는 스타트업이라면 구성원들에게 의미있는 경험을 제공해 주지 못합니다. ✅고객에게 관심이 없다. 👉스타트업이 제품이나 비즈니스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고객을 연구하고 이해해야 합니다. 이는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고객의 중요성을 대표가 적극적으로 피력해야 하는 스타트업에 합류를 해야합니다. 만약 입사할 혹은 재직중인 스타트업이 <우리가 만들면 고객 누구나 그냥 쓸것이다>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면 바로 탈출하거나 입사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재무회계 담당자가 없다. 👉극초기 스타트업에는 재무회계 담당자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관점에 따라서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재무회계 담당자는 회사차원에서도 직원들을 위해서도 <반드시>있어야 합니다. 회사 차원에서는 투자 라운드를 돌때 좋습니다. 왜냐하면 재무회계 상황을 잘 관리할 수 있으며 VC에게 어떤 데이터를 보여줄 시 제안을 대표에게 할 수있기 때문입니다. 직원 차원에서는 스톡옵션 관련 업무를 미리미리 준비 할 수있습니다. 직원이 스톡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시기가 왔을 때 재무회계 담당자가 없어 직원들이 실질적으로 스톡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시점이 계속 늦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최소한 재무회계 업무를 능수능란하게 처리할 수있는 1명의 직원이 필요합니다.

03화 님아 이런 스타트업 가지 마오

brunch

2022년 2월 7일 오전 12:00

댓글 0

함께 보면 더 좋은

[잘나가는 스타트업 대표님이 겪었던 실패들🤯] 지금 소위 잘나가는 스타트업의 CEO는 한번에 성공을 했을까요? 다양한 언론 기사와 인터뷰 등을 통해 그 들고 과거에 운영했던 스타트업에서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그럼 잘나가는 스타트업의 CEO이 겪었던 과거 실패는 무엇일까요? 💲토스 이승건 대표 👉자신이 하려는 서비스를 대형 플랫폼인 페이스북이 제공하면서 실패 ✅예상하지 못한 대형 경쟁자 등장 ✅공급자 관점의 제품 출시했지만 시장성의 부재 💲야놀자 이수진 대표 👉샐러드 배달 사업을 시작했지만 현실적인 분석이 부족하여 시대를 너무 앞서 나감 ✅주력 아이템에 대한 이해 부족 ✅창업 경험 미비 💲보이저엑스 남세동 대표 👉실패가 두려워 실패함. ✅아이폰을 얕본 오만 ✅갑작스러운 투자 취소 💲삼분의일 전주훈 대표 👉시장에서 새로운 니즈를 만들어 내려 했지만 실패 및 법적인 문제가 발목을 잡음 ✅수익화 실패 ✅끈기와 인내 부족 ✅법률 검토 미숙 💲한국시니어연구소 이진열 대표 👉성장이 너무 느린 시장과 빠른IT 서비스 기술의 핏이 맞지 않음 ✅기대와 다른 시장의 성장 속도 ✅비즈니스 모델 발굴 실패 ✅복잡한 지분 구조 💲마인드로직 김용우 대표 👉수만명이 사용했지만 비즈니스 모델 부재 ✅지나치게 앞선 아이템 ✅소수 고객 반응 외면 ✅시장 확대의 조급함 💲큐피스트 안재원 대표 👉시장은 가설과 결과가 많이 달랐음 ✅가설과 다른 너무 작은 시장 공략 ✅사용자 성향 파악 부족

? 잘나가는 스타트업 대표님은 과거 어떤 실패를 했나

brunch

추천 프로필

현직자에게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일잘러들의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