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사용한 휴대폰을 디자인한 분인데요. | 커리어리

제가 처음 사용한 휴대폰을 디자인한 분인데요. 유영규 디자이너의 롱블랙 인터뷰가 너무 인상적입니다. 특히 마지막 문장이 너무 좋아서 가져오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1. 실행력이 없으면 감각도 소용 없습니다. 최초의 기획과 최종 결과물이 일치하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2. 누구도 거기까지는 생각하지 않을 때 ‘우리는 여기까지 한다’는 게 남다른 수준입니다. 집요하지 않으면 수준을 높일 수 없습니다. 3. 오르면 오를수록 황무지같은 회사를 찾게 됩니다. 그래야 내 존재의 의미를 찾을 수 있으니까요. 4. 어떤 제품이나 디자인 전에 포지션 설정을 제대로 해야 합니다. 이 제품의 목적이 무엇인지 명확히 정의내리는 겁니다. 5. 해외의 시선에서 한국을 냉철하게 보면 고유의 절제미가 많이 사라진듯 합니다. "집요하지 않으면, 수준을 높일 수 없습니다."

유영규 : 세계적 산업디자이너, "집요하지 않으면 수준을 높일 수 없다"

LongBlack

2022년 2월 7일 오전 3:03

댓글 0

함께 보면 더 좋은

꽤 도발적인 제목 같아요. :) 저자의 요지는 간단하더라고요. 1.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들이 제품 피쳐를 의사결정 권한을 갖도록 한다면, 2. 문제가 아닌 솔루션에 집중한다면, 3. 의사결정을 할 때,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4. 최소한의 와이어프레임도 직접 그리지 않는다면, 5. 런칭 이후에나 성공 지표를 정의하려고 한다면, 6. 정기적으로 제품 지표를 트래킹하지 않는다면, 7. 제품 개발 라이프 사이클을 따르지 않는다면(사실 이건 1번이랑 비슷) 결국, PM/PO는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사람이고, 이걸 잘 하기 위해서 문제를 정의하는 가설을 데이터로 세우고, 솔루션이 워킹하는지 데이터로 확인하고, 이 과정을 간결하게 커뮤니케이션하면서 모든 과정의 의사결정 권한을 지켜내야 하는 사람이다. 이런 뜻인 것 같아요. 한 번씩 꺼내어서 보면, 꽤 좋더라고요. 이 글. :) (사실 5번은 제가 이해한게 맞는지 헷갈려요.)

Sorry but you are not a Product Manager

Medium

추천 프로필

현직자에게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일잘러들의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