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하는 삶'에 대한 The Atlantic | 커리어리

'만족하는 삶'에 대한 The Atlantic의 에세이. 만족하는 삶 = 가진 것 / 원하는 것, 이라는 산식으로 볼때 우리는 분자인 '가진 것'을 추구하도록 생물학적으로 설계되었고, 현대문화는 이러한 성향을 무섭게 증폭 시키고 있다. 하지만 '가진 것'에 집중하는 삶은 일시적인 만족감을 위해 쾌락의 쳇바퀴(Hedonic treadmill)를 계속 뛰게 한다는 것. 만족의 비결은 분자인 '가진 것'의 극대화가 아니라, 분모인 '원하는 것'을 관리라는 것이 본 에세이의 중점. 그리고 '원하는 것'을 관리하기 위해서 다음 세 가지를 제시한다: 1) 왕자에서 현자로: 높은 지위나 부를 거머쥐는 것 자체에서 만족감을 찾기보다, (그를 통해)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추구하기 2) Reverse 버켓리스트: 목적과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 중요한 것들을 기반으로 버켓 리스트 수정하기. 3) 작은 것에 집중하기. 현재에 집중하고, 작은 순간을 소중히 여길 것.

How to Want Less

The Atlantic

2022년 2월 9일 오후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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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 너무 많은 것이 문제다, 과잉을 해결하는 기술

Long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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