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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인사이트] "면접을 잘 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채용 시즌입니다. 설 연휴도 끝났고, 여러 회사들이 주요 포지션을 열어두고 자신들이 원하는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뽑는 쪽도, 지원하는 쪽도 눈치싸움을 하느라 정신없죠. 그런데, 역시 불리한 쪽은 지원한 쪽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지 '더욱더 크고, 멋지고, 나아보이고, 프로페셔널하도록' 몸집 불리기에 최선을 다합니다. 그런데, 그걸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면접 상황을 자주 겪는 것도 아니고, 그걸 위해 일부러 면접 자리를 만들어 볼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나 스스로를 온전히 잘 드러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장 '나 다운 모습'을 통해 그들을 만나고, 동시에 평가 받기 위한 자리라기 보다는 그들을 평가할 수 있는 권한이 내게도 있다고 믿는 것이죠. 그래서, 가장 중요한 5가지를 말씀 드리면, # 첫째로, 릴렉스입니다. 긴장을 풀고, 만약 그래도 긴장된다면 그걸 밝히는 겁니다. 그래도 됩니다. 대신에 나를 낮추는 것이서어 다소 모양 빠지거나, 없어 보이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지만, 어쨋든 나보다 경험 많은 이들과 대화를 나누어야 하기에 '겸손할 필요'가 있습니다. ## 둘째로, 대화의 솔직함입니다. 아는 것은 아는대로, 모르는 것은 모르는대로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신에 구체적으로 상세히 그 의도와 연유 등에 대하여 다소 길더라도 필요하다면 말하는 것이죠. 그리고, 그 대화상 흐름을 망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평소에 솔직한 대화를 주로 해왔다고 하면, 그 평소의 대화를 그대로 이어가도록 해야죠. ### 셋째로, 면접 초반에 면접관의 준비 상황을 파악합니다. 면접관이 나에게 관심이 많은지 없는지를 빨리 파악하고, 그들의 준비 상태에 따라 대화의 주도권을 주고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꼭 면접관이 면접 자리를 주도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가령 질문할 때까지 기다리는 등의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자칫 '대화가 끊기는 것'을 그냥 방치하지 것과 다름 없습니다. #### 넷째로, 자연스러운 대화를 위한 질문의 재확인, 공감, 동의 등의 언어/비언어적 제스츄어를 취하는 것입니다. 대화에 집중하고 있고, 그 대화를 통해 우리는 공감대를 쌓아가고 있다는 인상을 줄 수 있고, 또한 내가 느낄 수 있어야만 면접 분위기가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분위기가 좋다고 합격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후회없는 면접 또는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는 애써 억지스럽거나 부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 필요 없죠.) ##### 다섯째, 준비된 질문을 하되, 타인이 공격받는다고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겁니다. 유일하게 면접 준비로 할 수 있는 것이 '해야할 질문을 준비'하는것 입니다. 대신에 그 질문을 외워간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면접 중에 충분히 다뤄지지 못했지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다시 질문을 하거나, 혹은 일하는데 있어 스스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의 내용과 그 이유를 밝히며 "여기서는 어떤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일하는지 등을 묻는 것"입니다. **대신에 이 질문을 할 때, 너무 비밀에 가까운 것을 묻거나, 너무 실무적인 것을 묻게 되면 실례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 그리고, 대다수의 면접자 여러분... 여러분도 '면접관으로서 회사와 그 구성원 등을 면접 보는 것'이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걸 위해... '회사를 보는 19가지 기준에 대한 글을 공유'합니다. 참고 해보시기 바랍니다.

회사를 면접 보기 위한 19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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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0일 오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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