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통일시나리오, 적화통일 무력이나 기타 | 커리어리

최악의 통일시나리오, 적화통일 무력이나 기타 다른 수단으로 북한 김씨왕조에 의해 남한이 괴멸당하는 형태의 통일, 즉 남한이 북한의 통제를 받거나 북한의 일당독재체제를 따르게 되는 것이다. 또한, 현재의 김씨 왕조 치하의 북한을 기준으로 한다. 통일 시나리오 중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는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 김씨 왕조의 극소수 구성원들만 웃고 나머지는 모두 피눈물을 흘리게 되는 상황이다. 거기에 적화통일의 일등 공신들은 북한의 정치체계 덕에 숙청 0순위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굳이 북한만 언급하지 않더라도, 이오시프 스탈린이나 마오쩌둥 등 구 공산권의 수장들은 주코프나 투하체프스키, 로코솝스키, 펑더화이, 주더 등 막대한 군공을 세운 장군들의 영향력을 우려해서 모두 토사구팽을 자주 했다. 공산주의 체제를 따르더라도 정치체제 자체가 독재 체제라면 토사구팽은 필연이다. 독재권력은 그 권력을 절대화시키는 데 방해가 되는 것들을 가만 내버려두지 않기 때문이다. 그 이전에 당장 북한이 박헌영과 리영호가 고모부를 기관총으로 쏴죽인 패륜적인 행각만 찾아 봐도 제깍 답이 나온다. 당장 심화조 사건의 배경을 보면 알 수 있지만 북한정권 특성상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물론 초기에는 포용과 화합이란 이름하에 받아들이기는 하겠지만 언제든지 권력에 방해가 되는 세력이라고 한다면 그대로 폐기처분 시킬 수 있다. 그리고 애시당초 북한은 숙청으로 얼룩진 정권이다. 한 마디로, 이런 시나리오보다는 영구분단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낫다. 북한에서 주장하는 조국해방이라는 것이 이것이며, 북한이 자칭 건국한 이래로 계속 밀고 있는 형태의 통일이다. 통일에 대한 북한의 전략이나 방향하면 적화통일보다는 고려연방제등이 떠오를 것이고 가끔 남북 화해 분위기가 일어날 땐 남북 모두 은근슬쩍 넘어가기도 하나, 근본적으로 북한이 적화통일을 포기한 적은 자칭 건국 이후 현재까지 단 한 번도 없을 것이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 북한 조선노동당 규약 전문에는 "조선로동당의 당면목적은 공화국 북반부에서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이룩하며 전국적 범위에서 민족해방과 인민민주주의의혁명의 과업을 수행하는데 있으며 최종목적은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며 공산주의 사회를 건설하는데 있다."라고 쓰여있다. 사실상 북한의 의회에 해당하는 최고인민회의와 정부 내각, 사회 요직이 모두 조선로동당에게 장악되어 있으므로 이는 곧 북한의 방침인것. 또한 김정일의유훈을 참조할것. 적화통일은 북한이라는 집단이 태생적으로 가진 존재 이유에 가까운 하나의 강령이기도 하며, 그것을 공식적으로 바꾸려면 김정일의 유언을 비롯한 전대 군주들의 교시를 근본적으로 부정해야 되는데 북한에서 이는 극소수를 제외하면 최고위층에게 조차도 말 그대로 목숨을 걸어야 하는 행위... 라기보단 그냥 자살행위이기 때문이다. 북한은 그보다 훨씬 가벼운 행위를 저지른 자도 가차없이 수용소로 보내는 나라다. 그 뿐만이 아니다. 북한이 막장 따윈 예전에 초월한 상황에서도 나라 꼴은 유지하기 위해 써먹는 논리 중 하나가 "그래도 민족은 하나다! 하나인 민족의 나라도 하나다!"란 것이다. 그리고 그 하나의 나라를 이끌어가는 원리는 당연히 명목상의 사회주의, 즉 우리식 사상이다. 사실 북한에서 자본론이 금서라는 사실에서 알수 있듯, 본래적 의미의 (특히 사상으로서의)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북한에서 금지된지 오래다. 그런데 "어... 그런데 같은 민족이라도 다른 국가를 만들어서 살 수 있는 거지, 꼭 한 나라여야만 할 필요 있나?"란 논리를 인정한다고 한다면 어떤식으로든 서로 공존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그로 인한 내부의 반발이 일어날 것이다. 2. 가능성 당연하면서도 다행스럽지만,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없다. 아니, 앞으로도 영원히 가능성이 없어야만 한다. 한국을 극도로 증오하는 사람들조차도 그 대안이 북한이라고 하면 거부할 정도로 북한은 지옥같은 곳이고, 김씨왕조는 최소한의 통치능력과 합리성조차 없는 말 그대로 진정한 인간적으로 나쁜 집단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자국 혐오가 극심하여 다른 이들에게 욕을 먹는 사람들조차도 북한보다 현재의 한국이 훨씬 낫다는 점만큼은 절대 부정하지 않을 정도. 현재로서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양측 중 한쪽이라도 특별한 변수가 생기지 않는 한 가능성이 거의 없다. 경제적으로나 재래식 무장으로 비교해도 남한의 북한에 의한 적화통일은 꿈에서나(물론 꿈에서라고 해도 안되지만)아니면 소설 속에서도 헛소리라고 느낄 정도로 비현실적이 된지 오래다. 북한이 남한보다 잘 살았던 60~70년대나, 아직 덜 몰락한 8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어느 정도의 가능성이 있었을 테지만, 그 이후 격차가 극단적으로 벌어지면서 사실상 불가능한 시나리오가 됐다. 당장 1994년 당시의 전쟁 시나리오조차 패배가 아니라 승리를 예상했고, 다만 한국군의 군사력이 당시만 해도 제대로 된 현대화를 이룬 것은 아니어서 엄청나게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본 정도다. 남한이 세계 11위권의 경제 대국이자 1인당 국민소득이 3만달러에 육박하는 부국으로 발전한 반면 북한은 1인당 GDP가 700달러도 안 되는 극빈국으로 몰락한 현재 상황에서 적화통일은 사실상 김씨왕조 일당의 망상의 영역에 접어든 것이다. 남북간의 체제경쟁이 이미 남한의 승리로 끝난 상황이라 적화통일은 북한의 이상향으로 선전되는 것 이외에는 실효성이 없다. 일반적으로 국민들의 정권에 대한 지지도는 그 정권의 경제 정책과 그에 따라 이어지는 상황에 의해 결정된다. 국민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서민들은 당장 먹고사는 문제가 가장 급하기 때문인데, 70년대 이후로 남북의 경제규모 차는 꾸준히 벌어져 왔고 현재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당장 북한 자신도 입으로만 적화통일을 외칠 뿐 실제 군사력은 방어를 강화하여 한-미의 공격을 막고, 이를 기반으로 한국에 지속적인 국지도발을 하면서 이거 저거 뜯어내는, 사실상의 약탈경제 형태로 전환했음을 보면 겉으로만 떠들 뿐이지, 실제로는 말도 안 된다는 사실을 북한에서도 잘 알고 있음을 판단 가능하다. 당장 서부전선 포격 사건 당시 북한군은 대규모 공세 따위는 할 여력이 없는지 잠수함 투입과 일부 정예전력을 이용한 강습 작전 등을 준비했고, 그것도 들켜서 한국군이 미국의 지원 하에 여차하면 갈아버릴 준비를 마치자 결국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밖에 없었다. 극빈층마저도 센터에서 영양소가 갖춰진 급식을 공급받을 수 있을 정도로 경제 기반이 갖춰진 국가와 맞서 싸운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를 북한도 이제 깨닫고 있는 것이다. 물론 북한은 절대로 인정하지 않겠지만, 남북간 경제격차를 비교해보면 이게 현실이다. 극우들과 종북주의자들이 즐겨쓰는 '베트남 전쟁의 베트남 공화국=한국' 레파토리는 이미 개소리가 된지 오래고, 현 상황처럼 압도적인 경제력 격차를 보이는 상황에서는 북한이 무슨 수를 쓴다고 해도 남한을 이길 수 없다. 베트남 공화국=한국론을 계속 밀고 있는 자들은 남한의 심각한 부정부패나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부재를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은 부정부패나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부재라면 북한이 남한과는 비교하기 민망할 정도로 심하다.. 당장 이제 만나러 갑니다와 같은 북한관련 TV프로를 봐도 알다시피 탈북자들을 통해서 전해지는 북한 내부에 광범위하게 퍼진 부정부패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까놓고 김일성은 몰라도 김정일, 김정은은 인민들은 거진 다 가는 군대나 갔다 왔나? 안 갔다. 독재 체제가 민주주의 체제보다 더 부패하기 쉽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는 매우 흔하다. 게다가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베트남 공화국 상황 자체와 행동도 한국과 꽤 다른 편이다. 그리고 호치민일당은 더더욱 아니다. 호치민 항목을 보면 알겠다만 호치민 일당이라는 등식 자체가 호치민에 대한 모욕이자 명예훼손이다. 호치민은 베트남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헌신했으며 어느 정도 이성도 있었고 실제로도 재산이라곤 낡은 옷과 신발 하나 밖에 없었을 정도로 청렴했다. 반면에 일당은? 어마무시한 수준의 막장 독재자. 설명 끝. 당장 조정래가 쓴 한강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나온다. 호치민은 민족 영웅이지만 북한의 김일성은 동족상잔을 일으켜 남한 내의 북한에 대한 원한과 반공 이데올로기를 극대화시킨 장본인일 뿐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베트남 공화국의 경우는 정부의 정당성도 없었고, 부정부패의 수준은 우리나라에서 엄히 따지는 방산비리가 100배 나을 정도였다. 미국에서 전시물자를 지원 해 준 것을 돈을 받고 북베트남에 판매할 정도였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는 임시정부에서 이어져 온 정권의 정당성, 국민의 합의 등을 생각 해 보면 저때와는 전혀 다르다. 또한, 저런 식으로 국민 여론을 의도적으로 주작질하는 종북 빨갱이들을 막고, 처벌하기 위해 국가정보원, 국가보안법등이 존재하며 기능하는 것이다. 결국 한반도 남북분단의 현실을 베트남 남북분단 현실(북베트남=북한, 남베트남=한국)에 비교하는 것은 예전 국민들 다수가 지금보다 전체적인 평균 학식수준이 조금은 떨어지던 과거 그 당시 마땅히(?) 비교하여 국가안보의 중시라는 주제로 예시를 들며 설명할 대상국가가 월맹/월남 사례 외 딱히 생각나지 않아(마침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이 있는 베트남이기도 하고 해서 그냥 비유를 든 것이라 보면 되겠다. 물론 군사안보와 관련한 내용이니 최종적으로 북베트남(마침 얘들도 공산정권. 물론 주체사상 김씨왕조와는 다른 공산이지만.)이 남베트남(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적 체제)를 끝내 무력으로 점령했으니 교훈으로 삼아 위기의식을 국민들에게 확실히 교육시키는데 효과적이기도 했고.) 따진다면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민국<남북한과의 공통점 하나만 꼽는다면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경제체제를 하고 있는 둘의 대결 정도?>도 있겠지만 중국이나 독일의 분단은 남북이 아닌 동서라 방향이 달라 같은 비유로 놓긴 그랬고 예멘의 경우는 한반도나 독일, 베트남 등의 분단에 비하면 이슈가 덜 되어서 베트남의 사례를 쓴 것이 아닐까 추측된다.(마침 대한민국이 월남전 파병/참여를 함으로써 국내에서도 관심이 높아진 국가이기도 했고) 종북주의자 같이 북한 정권과 그 체제를 추종하는 인간들이 대한민국의 정권을 잡고, 그대로 적화통일로 가는 노선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정치에서 적화통일을 운운하는 종북주의자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정당은 사실상 살아남을 수가 없고, 정당을 만들어도 이들이 그동안 존재했던 주류 정당을 이길 가능성은 매우 낮다. 당장 종북주의 성향으로 물의를 빚었던 통합진보당의 헌법재판소에 의한 정당 해산 명령이라는 사상 최초의 핵을 맞은 것과 왕재산 사건이 철저하게 일망타진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보수진영이야 두 말하면 잔소리이며, 진보진영에서도 당연히 종북을 좋아하지 않는다. 당연한 게, '진보'의 기본은 인민이 사람답게 사는 것이다. 그런데 김씨왕조의 인민들이 어디 사람답게 살던가? 혹시나 남한이 진짜 헬조선이 되고 북한은 최소한 2010년대의 중국, 쿠바나 현재의 불가리아나 폴란드, 체코, 헝가리정도 수준 되는 괜찮은 국가로 바뀐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이건 적화통일이 아니다. 사실 진보진영에서 그들을 감싸는 이유는 적의 적은 우리편이라는 진영논리의 폐단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얘기가 있는데 어떤 의미에선 맞고, 어떤 의미에선 틀리다고 할 수 있다. CNP 논쟁 항목을 보면 그쪽도 나름대로 80년대부터 종북주의와 머리터지게 싸워온 전력이 있다. PD나 기타 다른 계열에서 NL 및 종북 세력을 증오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현실 정치에서 진보진영 전체의 세를 증가시키기 위해 이번에는 이들도 변했으며 달라질 것이라고 손을 내밀었던 것도 사실이기 때문이다. 2000년대 중반, 당시 원래 3당이 되었던 민주노동당은 PD와 비주사 NL계열을 비롯해서 다양한 정파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러던 중 경기동부연합을 위시한 골수 주사파 계열이 꾸역꾸역 입당해서 점령당한 것. 이 당시에 "시대가 바뀌었으니 예전과는 다를 것"이라고 평가한 사람들이 있는 반면, 진중권같은 사람들은 "이런 식으로 아무렇게나 입당시켰다간 헤게모니를 장악당한다"라고 했고,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022년 2월 10일 오전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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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화통일 시나리오 '만약 적화통일이 된다면?' 출처: 꿀팁 블로그 만약 적화통일이 된다면? 한마디로 이야기 해서 양판소 속에서나 일어날수 있는 일이다. 현실적으로 절대 가능하지 않다. 하지만 그래도 그런일이 생기면 어떻게 될까?라는 상상을 해볼수는 있기에 아래와 같은 시나리오가 있다. 다시 탈환됨 (이게 제일 그럴싸하다) 김씨 정권의 꼭두각시에 불과한 괴뢰정부를 세움 아예 완전히 흡수 (최악) 늘어난 반정부 세력에 의해 민중봉기,내전 후 김씨왕조 붕괴. 다만 민중봉기나 내전도 어느정도 지원세력이 있어서 승산이 있다고 판단되거나 정부가 최소한의 인권을 보장해주는 곳에서야 가능하다. 미군 및 유엔군의 개입. 대한민국 정부가 멸망하지 않고 북한군에게 적화통일된 한반도 남부 본토를 버리고 제주도등 기타 도서 지역 영토로 정부를 이전해 일단 체제를 유지. 국공내전 패전 후 중국 대륙을 포기하고 정부를 대만으로 이전한 중화민국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다만 대만은 최소한 일제가 남긴 자체 공업등이 있었고 바다에 고립된 섬 지형이어도 전체 인구를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영토 면적이 넓지만 제주도 같은 현재 대한민국의 섬 영토들은 자체 산업도 없고 너무 작고 자급자족조차 안되는 조그마한 땅이라 대만으로 정부를 이전한 중화민국처럼 제대로 국가를 운영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북한에서도 일제때만 해도 반정부운동이 제법 있었고 최근 수많은 반일영화에선 이런 북한인들이 멋있게 등장하기도 하는데, 왜 그림자조차 없어졌을까? 그래도 일제때는 나름 사법제도를 도입하여 3.1운동 가담자들도 몇년형 선고받고 풀어주거나 고문하고 풀어주거나 이랬기에 이들이 풀려나면 다시 반정부 운동을 하며 세력을 퍼트리고 이런 구조였는데, 알다시피 북한은 반정부운동은 주동자들 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연좌제로 씨를 말려버린다. 과거 한국에서 민주화운동 역시 반정부운동했다고 바로 끔살하거나 그 정도는 아니었으며, 또한 당시 정부가 집권 명분이 적어서 미국 눈치를 심하게 봤기에 가능했던 것이었다. 알다시피 김일성은 아웅산 테러를 감행하며 전두환을 죽이려고 벼르고 있었고 한국은 너무 약했기에 미국이 버리는 순간 끝장이었다. 당연히 민주주의 종주국인 미국에서 이런 시민 학살 이런거 극혐하므로 미국의 압박으로 인해 민주화운동이 성공했던 것이다. 일부에선 시민군이 한국군에게 승리하여 민주화운동에 성공했다고 아는 사람들도 있는데, 아무리 한국군이 약하기로서니 지역주민들에게 패할 정도로 약하진 않다. 문제는 북한은 미국 따위 눈치 안보고 국제사회 눈치 따위 안보고 최소한의 인권따위 없는 국가란 것이다. 만약 북한이 국민들에게 최소한의 인권을 보장하고 국제사회의 눈치를 어느정도 봤다면 이미 북한에서도 민중 봉기로 김씨왕조 옛날옛적 무너졌을 것인데, 북한은 그딴거 없다란걸 명심하자. 국민들은 생존본능상 스스로 몸단속하는데 에너지를 쏟아부으므로(한마디라도 잘못하면 죽으니까) 결국 북한주민이나 IS점령지의 주민처럼 살기위해 찬양만 하는 꼭두각시만 남게될 것이다. 실제 탈북출신 만화가가 '탈북남의 열혈 남한정착기'를 표방하는 '로동심문'이란 웹툰을 그려 크게 호평받았는데, 물론 웹툰에서는 굉장히 유머러스하게 '국정원 없으면 탈북자 없GO!'식으로 국정원 찬양 경쟁을 하는 것으로 묘사했으나, 생존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 몸에 배었다는 것이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탈북자들이 단체로 교육을 받다가 몇몇 탈북자들이 약간 의심을 가지며 쑥덕대자 다른 탈북자가 '짧은 혀 잘못 놀리다간 큰일 날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귀띔해주는 장면도 나오지 않던가. 북한이란 나라 자체가 그냥 실수로 말 한마디 잘못 내뱉어도 죽을 수 있다보니 스스로 몸단속을 철저히 하는데 에너지를 쏟고 있다. 사이비 종교 집단에서 한마디라도 교주에 대한 불평 내뱉었다간 주변에서 일제히 쏘아 보며 '넌 시험에 들었다'고 매장할텐데, 실제 로동심문에서도 그런 분위기가 잘 묘사돼있다. 북한에선 한마디 불평도 반동으로 몰려 죽을 수 있으니까. 일제때만 해도 조선인 노동자들이 파업을 하는 등 꽤 많은 노동운동이 벌어졌었고 천황 디스하는 시위도 했었는데, 북한은 아예 비판적 사고 자체가 죄악시되는 분위기인지라 그야말로 살기 위해 충성심 경쟁을 벌이고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며 몰래 신고하고, 누군가 불평 한마디 하면 그걸 몰래 신고하지 않나 그런 풍토에서 살아남는 사람들은 북한 체제 찬양하는 꼭두각시밖에 없을 것이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죽거나 악명높은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되어 있거나 아니면 현재의 탈북자들처럼 다른 곳으로 탈출하며 떠나갈테니까 말이다. 흔히 한국은 미국 눈치 보는데 북한은 미국 눈치 안보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한다며 자주적이라는 글들을 볼 수 있는데바로 그 미국 눈치 안본다는 점에서 적화통일 후 헬게이트는 예정돼있다. 일단 적화통일이 됐다는 것 자체가 미국이 베트남때처럼 발을 뺐다는 의미이므로 북베트남이 적화통일 후 민주주의를 외치는 남베트남인들을 한명도 빠짐없이 잡아족치거나 사상교육 시킬때 미국은 전혀 영향력이 없었듯이, 적화통일 후 김씨왕조가 자신의 권력 유지에 방해될만한 인물들은 한명도 남김없이 씨를 말려버릴 것은 자명하다. 심지어 북한을 이끌어온 '원조 빨갱이'이자 '고모부'인 장성택조차 권력에 방해가 될 것 같으니까 흔적도 안남기고 먼지로 만들어버리고도 눈 하나 깜짝안하는 애들인데, 이런 애들에게 인권이니 뭐니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 2016년 두테르테의 필리핀의 '마약과의 유혈전쟁'과 관련, 인권 문제로 갈등을 빚는 양국 관계에 균열이 커지는 것으로 분석된다는 기사가 있다. 댓글엔 필리핀은 자주적이고 내정간섭하는 미국은 나쁘다는 댓글이 적지 않음을 알 수 있다. 헌데 과거 독재정권 시절 전두환이 북한의 김일성처럼 '자주적'이었다면 어땠을까? 당시 전두환도 그리 착한 사람은 아니었던지라 미국 눈치 안봤으면 그냥 한국군을 특정 지역에 몰빵해서 그 지역을 거의 멸망수준으로 없애버렸을 가능성이 크고 싱가포르 수준의 자본주의 독재국가로 남았을 가능성이 크다. 다행히도(?) 중국,러시아와 관계 개선을 하려는 두테르테와는 달리, 당시 중국,소련은 한국과 미수교국으로서 적성국 상태였으며 북한은 리즈시절로 한국보다 경제,군사력이 우월했기에 전두환에게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이 미국의 눈치를 봤었는데, 그게 민주화운동가들에게 있어선 천운이나 다름없었다. 과장이 약간 섞여있긴 하지만 아래는 한반도 전역이 북한화되는 최악의 시나리오이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국민 자유의 종말은 안 봐도 비디오고, 50년간 일궈온 대한민국의 경제는 고스란히 흡수되어 김씨 왕조 유지에 사용되어 헛되이 사라질 것이며 삼성그룹, 빙그레, LG그룹, 오뚜기, 샘표, 롯데그룹, 농심그룹, 현대그룹, 기아자동차, 삼양식품등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수많은 기업들과 회사들이 모조리 해체되거나, 현 북한 정권에 의해 강제로 국영화될 것이 뻔하다. 이 밑의 예측들은 단순히 이럴 것이다 수준이 아닌, 윗동네에서 벌어졌거나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다. 행정구역 개편이 대대로 이루어지며 몇몇 도시들의 명칭이 바뀐다. 예를 들면 구 서울특별시는 김일성시, 구 부산광역시는 김정일시, 구 대구광역시는 김정은시 이런 식으로 바뀌게 된다. 근데 평양이 평양인 것을 보아 서울, 부산 급의 대도시는 그냥 놔두고 남한 내부에서도 별 비중이 없는 일부 지방 도시들의 이름을 북한이 중시하는 위인의 이름으로 바꿀 가능성도 있다...지만, 원래 평양을 "김일성시"로 하려던 계획이 무너졌던 것을 보면 대도시에 김씨 일가의 이름이 붙을 가능성도 있다. 대한민국 국적은 말소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적으로 바뀔 것이다. 세계 많은 국가들을 무비자로 갈 수있는 대한민국 시절과 달리, 국제 제재 대상인 북한인들의 특성상 대부분의 국가에서 입국을 금지당할 것이며 해외 여행도 자유롭게 할 수 없게 된다. 대학교 명칭 역시 이런 식으로 변경되는데 예를 들어 구 서울대학교는 김일성혁명대학, 구 연세대학교는 김정일혁명대학, 구 고려대학교는 김정은혁명대학 이런식으로 바뀔 것이다. 그리고 입시전형도 크게 바뀌는데 수능 못해도 된다. 하지만 차라리 수능시험을 치르는 게 나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당에 대한 충성심과 성분을 조사해서 그 순서대로 뽑은 뒤 정원초과가 되어야 수능시험을 치른다. 그리고 학사 커리큘럼도 거의 파탄나버린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따윈 장식이 되어 버리고 당의 유일적 령도체계확립의 10대 원칙 시험이 가장 중요한 시험이 된다. 아, 그리고 그 시험은 당연하지만 성분 좋은 북한 사람들이나 보는 것이고 적대계층, 잘해야 동요계층일 게 뻔한 남한 사람들에겐 국물도 없다. 인터넷을 비롯한 정보통신망은 완전 통제될 게 뻔하며, 외국과 연락만 해도 스파이로 몰려서 비참하게 처형될 수 있다. 단파 라디오 보유조차 금지될 것이다. 현재의 인터넷 환경은 북한의 인트라넷 광명망에 통합될 것이다.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들은 아예 이용할 수 없다. 광명망은 말 그대로 인트라넷이라 인터넷과 아예 단절된 통신망이다. 현재의 warning.or.kr가 우회가 가능한건 대한민국은 자체 인트라넷이 아닌 인터넷 망으로 전세계와 연결되어있기 때문이다. 이걸 우회할려면 말 그대로 인터넷 선을 해외에서 뽑아오거나, 특권층 중에서도 특권층이 되어 공공기관 같은 곳에서나 이마저도 철통 같은 감시 속에서 사용해야 한다. 우리가 소유하고 있던 모든 종류의 서적과 음반, 영화 등등 모든 문화매체들은 전부 금지품목으로 분류되어 몰수당할 것이고, 오직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찬양하는 매체만을 볼 수 있다.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던 데이터도 마찬가지이며, 아예 컴퓨터째로 몰수당할 것이다. 거기다 북한의 폐쇄적인 성관념 특성상 지네들은 즐길거 다 즐기지만 아랫것들이 그러는 것은 절대 용서 못하므로 야동이나 성인향 동인지, 상업지 등을 소지하고 있다면 몰수로 끝나지 않고, 처형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당장 처형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이거만큼 꼬투리 잡기 쉬운 것도 없기 때문에 정말 아무 것도 소지하지 않은 무소유의 사람이 아닌 이상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 적화통일 이전 남한에 진출했던 하이네켄이나 칼스버그, 아사히, 삿포로, 칭다오, 폭스바겐, 도요타, 쉐보레, 벤츠, 닌텐도,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이케아, 스타벅스, 맥도날드, 버거킹, KFC 등 수 많은 해외 기업들이 북한 정권에 의해 강제로 철수될 것이다. 게다가 최악의 경우 남한에서 사 먹을 수 있던 아사히나 삿포로, 칭다오, 하얼빈, 하이네켄, 칼스버그, 벡스, 버드와이저 같은 수많은 외산 수입 맥주들은 물론이고 코카콜라나 펩시콜라, 스타벅스 커피, 맥도날드 빅맥, 버거킹와퍼나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같은 외국계 기업들의 음식들과 식품들조차 강제로 철수되어 더 이상 맛 보지 못 할수도 있다. 그나마 칭다오 맥주나 하얼빈 맥주 같은 경우는 북한과도 외교 관계가 나쁘지 않고 공식적으로 북한과 혈맹관계에 있는 중국의 식품 브랜드라 적화통일된 뒤에도 강제철수되지 않고 꾸준히 국내에서 수입, 판매될수도 있지만 중국의 반발도 무시하고 핵실험 및 미사일 실험을 강행할 정도로 워낙 막장 그 자체인 현 북한 정권이 칭다오나 하얼빈 같은 중국의 유명 맥주 브랜드들만은 한반도에서 철수 안 시키고 봐줄지는 의문이다. 게다가 외국계 프렌차이즈 음식점들과 기업들의 요리들과 맥주, 음료수 같은것도 못 먹게 되는건 물론이고 닌텐도, 소니,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외국계 게임 회사, 컴퓨터 회사들도 철수되어 외국 게임이나 컴퓨터 프로그램조차 할 수 없게된다. 서울 도심지 이태원이나 이촌역, 홍대 거리등의 외국인 출신 요리사들이 경영하는 그리스나 불가리아,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같은 나라들의 요리들을 전문으로 하는 외국 요리 전문점 레스토랑들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국에 의해 강제 폐업되어 적화통일이 될 경우 이러한 진귀한 외국 요리들도 외식하여 맛 보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다만 요즘에는 평양에도 외국 음식점들이 생기는 것으로 봐서 그대로 남을 수도 있겠지만, 대신에 철저히 특권층들만 이용하고 일반인들에게는 그림의 떡으로 전락할 것이 뻔하다. 대한항공은 특히 플래그 캐리어로서의 상징인 태극마크와 대한이라는 회사명칭을 정말로 뺏기고 고려항공에 흡수합병당할 것이다. 물론 타 항공사도 마찬가지. AVOD 첫 화면에는 3대 왕조를 찬양하는 인사말이 나올 것이며 기내 방송 첫머리에도 위대한 령도자라는 단어로 시작하는 오그라드는 인사말이 나올 것이다. 전세계에서 고려항공이 갖는 위상을 생각하면 베이징, 모스크바, 블라디보스토크, 연길 정도만 취항이 가능할 것이다. 특히 미국, 일본, 유럽,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직항 노선은 즉시 단항크리. 또한 그 많은 에어버스, 보잉제 여객기가 고철 또는 폐품이 된다. 아마 러시아제 여객기만 보이게 될 것이다. 둘 다 북한을 적성국가로 간주하는 국가의 최고 방위산업체이며 기술지원도 끊겨서 안전을 담보할 수 없게 된다. 일단 붙잡힌 공무원, 교사, 소방관, 경찰, 예비군 지휘관, 세관원, 교육감, 외교관 등도 포함, 재벌, 정치인, 군인들은 운이 좋아도 온갖 불이익과 감시를 당할 것이 뻔하며, 심하면 반동분자로 몰려 강제수용소 직행 내지는 공개처형. 원래 숙청을 하더라도 고급 관료나 정치인이 아닌 일선 관료, 공무원 같은 사람들은 행정능력이 있는 사람은 어느 정도 중용하겠지만, 크메르 루주 치하의 캄보디아나 스탈린 치하의 소련보다 더 잔혹한 북한이 그 정도의 유연성을 갖고 있을 리는 만무하다. 그 밖에도 반공주의자, 부유층, 중산층, 종교인 등은 그야말로 반동주의자로 낙인이 찍혀 대대적으로 탄압을 받을 것이다. 인터넷에서 김씨 일가들을 조롱하던 사람들의 운명은... 지못미. 반공주의와 별 관계가 없었고, 오히려 남한의 반공정책에 대해 비판적이었던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 무정부주의자, 자유주의자, 사회민주주의자, 국제 사회주의자, 노동운동가들도 숙청 내지는 재교육 대상이다. 왜냐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유일한 과학적이고 참된사상은 주체사상이기 때문. 사실 이 사람들이 오히려 보수주의자들보다 1순위 숙청대상인 게 이러한 사람들 중에 북한과 주체사상에 비판적인 사람들은 의외로 많고, 사실상 스탈린주의의 변형인 주체사상은 이들과 상극인 데다가 남한 정권도 거침없이 비판하는 이들이 김씨 전제 왕조 밑에서 참으로 행복해하겠다. 역사적으로 1917년의 러시아 혁명 이후에도 이러한 집단은 모조리 숙청당했고, 스페인 내전때도 그러했고, 북한에서도 1956년 당시 8월 종파사건 때도 그러했다. 조소앙, 엄항섭, 김약수 같은 경우가 자유주의자 내지는 사회민주주의자였지만 북한에서 반혁명 혐의를 뒤집어 씌우거나 조선로동당의 들러리 신세로 전락한 경우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김약수는 실제로 산간 오지로 추방당했다. 노숙자, 거지, 저소득층들은 전부 다 추방되거나 사회부적격자로 숙청당할 것이다. 북한은 나치식 우생학을 상당히 따르고 있는 것을 명심하자. 귀화한 외국인, 외국인 혼혈, 장애인과 성 소수자 인권이 땅에 떨어지는 것도 불을 보듯 뻔한 일. 이외에도 남한에 있는 특수학교, 장애인 관련 대학의 상당수가 폐교되고 남한에서 장애인만 입학이 가능한 대학도 폐교되는 것도 불을 보듯 뻔한 일. 이렇게 사회부적격자로 판단된 이들은 강제수용소로 끌려가거나 살해당하고 장애인들은 나치 독일의 T-4 프로그램처럼 대대적으로 죽임당할지도 모른다. 실제로 조선로동당의 당 기관지이자 북한 최대의 일간지인 로동신문은 공개적으로 남한의 다문화를 공개적으로 디스한 바 있다! 그렇다고 북한군의 적화통일을 도운 남한 출신 일등공신들은 호의호식하고 잘 사느냐? 천만에! 오히려 적화통일이 되자마자 적화통일의 일등공신들이 맨 먼저, 철저하게 숙청당할 확률이 높다. 당장에 한국 전쟁에서 적화통일이 실패한 후 박헌영이나 허성택 같은 남로당 계열 공산주의자들, 심지어는 박금철이나 리효순 같은 갑산파의 일원들이었던 사람들조차 김일성에 의해 숙청당해 비참한 최후를 맞은 것을 생각해봐라. 게다가 정말, 아주 정말 운이 좋아서 호의호식하면서 살더라도 같은 김씨 왕조의 친인척이었음에도 사형당한 장성택 같이 사소한 트집 잡혀서 비참한 최후를 맞을 가능성이 높다. 권력 서열 10위권 안의 높은 자리에 올라가도 수령 본인이 아니면 수령의 피를 이어받아도 신변의 안전을 보장받지 못하기 때문에, 무조건 무릎 꿇고 긴장하며 살아야 하는 생지옥이 바로 북한 사회다. 비유하자면 A회사 연구원이 B회사에 기밀 빼다준 공로로 B회사가 그 연구원을 뽑을까를 생각하면 된다. B회사가 정상적인 회사라면 그 연구원을 채용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C사에 또 기밀 갖다바칠 놈 취급하기 때문이다. 설사 B회사가 그 연구원을 채용한다고 하더라도 실권은 전혀 없는 명예직이나 한직, 쉽게 잘라버리거나 토사구팽 할 수 있는 자리에 채용하는것이 보통. 그래서 북한이 적화통일을 하게 되면 종북주의자를 가장 먼저 제거할 것이다. 자기 체제를 싫어하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 싹을 잘라낸다는 뜻이다. 북한 내부적으로 평양은 어디까지나 "혁명의 수도"이고, 조국해방이 되면 서울을 수도로 삼는다는 이야기가 1950년대부터 주구장창 전해내려오고 있다. 근데 하는 짓 봐선 그럴 수도 있다. 서울의 인프라를 탐내는 북한 정부는 서울을 최우선으로 점령할 것이며, 전투가 종결되면 서울 시민들을 대대적으로 지방으로 쫓아내고 자신들이 아늑한 집과 인프라를 강탈하려 할 것이다. 실제로 북한은 남한이 부유하다는 것을 더 이상 북한 주민들에게 숨기기 어려워지자, 일단 남한이 잘 산다는 것은 인정하면서 "대신 우리의 강력한 군대로 전쟁해서 남한의 경제력을 빼앗아오면 된다"는 망발을 하며 '북한군 무장강도 인증을 제대로 한 바 있다. 평시에도 이런 망발을 일삼는 거지스러운 마인드를 유지하고 있는데, 적화통일까지 달성하면 어떤 식으로 나올 지는 뻔하다. 하지만 진짜 북한에게 최대한 좋은 시나리오를 가정해서 북한이 남한의 경제력을 빼앗아오는 데에 성공했다고 치자. 북한으로서는 그걸 유지할 능력은 되나? 막강한 경제력을 이룩하는 데에는 그것을 유지하는 능력도 같이 딸려서 오는 법이다. 똑같이 GDP가 높은 나라라고 해도 독일과 나우루의 차이에서 이러한 점이 극명하게 나타났다. 똑같이 경제 부국이였으나 이를 유지할 능력이 있는 독일은 아직까지 계속 현재진행형으로 경제부국이지만 나우루는 이를 유지할 능력이 없었기 때문에 결국은 망하고 말았다. 구 대한민국과 우호적이었던 친서방세계 진영의 대부분의 국가의 대사관과 영사관이 폐쇄될 것이다. 주한 일본대사관은 말할것도 없고, 특히 주한 미국대사관이 제일 처참한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다만 북한과 예전부터 수교중이었던 국가는 두 대사관을 통합시킬 수는 있을 것이고, 북한과 미수교중이었고 남한 단독 수교였어도 비서방, 반서방 진영에 속해있던 국가의 경우 남한과 해당 국가 간의 외교 관계를 북한이 승계할 수도 있다. 수도권 전철의 경우 도봉산역, 망우역, 양재역, 복정역, 사당역, 온수역, 김포공항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구파발역, 석수역 등등에 검문소가 설치되고, 거기서 계층 검색을 통해 남한 출신이거나 김씨 왕조에 대한 충성심이 비교적 적은 계층의 사람들의 서울 진입을 차단하게 된다. 극단적인 경우라면 아예 수도권 전철 자체를 폐지하고 서울 지하철만 돌릴수도 있다. 시계 밖으로 나가는 것을 철저히 차단하는 것이다. 외곽지역의 전철 노선은 폐지되어 서울 지하철을 돌리는데 쓸 것으로 예상된다. 당장 평양에서도 평성역에 검문소를 설치해서 김씨 가문에 대한 충성심이 낮은 계층의 사람들이 평양으로 진입하는 것을 차단하고 있다. 여담으로 북한은 일종의 군대와도 같아서, 추방당하거나 특별한 일이 없으면 타 지역으로 이주가 불가능하고 그래서 평양에 사는 사람들은 그야말로 국가의 요직에 있는 사람들이다. 북한에서는 평양에 가서 사는것을 최대로 출세한 것으로 친다고 한다. 근데 뭐 이것도 보면, 2010년 이전의 평양직할시 크기가 열라게 컸던 것도 아마 "혁명의 수도"라는 위상 때문이라 못살고 버려진 농촌지역들을 어거지로 편입했으니 크다. 사실 평양 시내는 그 크기에 비해서는 너무나도 쪼끄막하다. 아마 이러고 보면 서울특별시는 대빵 크게 키울듯. 평양은 인구수로 보면 서울은 커녕 인천보다도 적다. 실제로 월맹이 적화통일에 성공한 후 사이공과 그 주변 도시들을 합쳐서 호찌민 시로 통합했다. 수도권 전철 및 기타 도시철도들의 외래어 명칭들도 모두 바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면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은 문화방송국역 혹은 상암역으로, 센텀역은 신재송역으로, 센텀시티역은 영화의전당역으로, 벡스코역은 부산무역전시관역 등으로 바꿀 듯하다. 그보다 모든 역들의 역명을 김가 우상화 이름이나 주체사상적으로 바꿀 가능성이 더 높기도 하다. 수도권 전철을 비롯한 지방 지하철 노선들도 핵심계층만 이용하게 할 가능성이 있다. 신분당선주식회사나 우이트랜스등 수도권 내 민자 광역철도 및 도시철도 운영사들도 북한 정부에 의해 강제 해체외처 군부가 직접 관리할 가능성으 높다. 서울 경전철계획이나 용산국제업무지구, 그 외 수많은 각종 토목 계획들이 강제 폐기될 것이다. 그 곳에 들어가려던 예산이 어디로 갈 지는 안 봐도 비디오다. 이전에 한국으로 넘어온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적화통일은 그야말로 헬게이트. 아예 배신자로 몰려 1순위로 처단당할 것이다. 다만 최근에는 한국 대신에 미국이나 다른 나라로 도망가는 탈북자들도 있다. 한국에 존재하는 모든 기업, 공장, 토지, 건물, 예금, 그 외 가치가 있는 모든 자산은 전부 다 북한 정권에 몰수당한다. 남한이 여태까지 개발해온 모든 자산은 모조리 남김없이 김씨 왕조의 손아귀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또한 아파트나 빌라, 단독주택 등. 심지어는 비록 서울에는 있다고 하지만 크기가 코딱지만하고 별로 화려하지 않은 시가 1억원짜리 빌라도 이에 해당된다. 남한의 서민용주택은 북한 사람들 눈으로 보기에는 대부분 대궐같은 집이므로 하나도 남김없이 몰수되어 김씨 왕조에 충성하는 인간 쓰레기 무뢰배들에게 재분배될 것이다. 당연히 거기에 살던 남한 사람들에게는 어떤 보상조치도 없이 길거리로 쫓겨날 것이며, 아마 강제로 북한 지역의 오지로 이주될 것이다. 귀금속, 시계, 컴퓨터나 전자기기 같은 사치품은 물론이고, 옷, 식량 같은 사소한 물품들도 역시 굶주린 북한군이나 관료들에게 약탈당할 것이다. 당신의 손에는 동전 하나, 아니 쌀 한톨 조차 남아있을 것이라고 기대할 수 없다. 거기다 은행도 몰수당하게 되고 예금액도 죄다 몰수당하게 된다. 적화통일 북한정부가 이 돈으로 뭘 할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당장 배고픈데 알거지 눈앞에 진수성찬이 있는 꼴이니까. 공업체계도 군수 관련 공장으로 업종이 강제로 변경이 될 가능성도 높다. 구성원들은 해당 분야에 반드시 필요한 기술자 이외에는 모조리 정리되며 기술자들도 인간 이하의 대우를 받으며 감금당한 채 오직 군수 관련 물품만 만들고 있을 것이다. 월급답지 않는 월급을 받으며... 중소기업이 박봉이라고 툴툴거리면서 대기업만 고집하는 취업준비자들의 생각이 배부른 소리가 될 정도로 박봉에 고된 노동에 시달리게 된다. 노동조합? 꿈에서도 나오지 못한다. 노조의 '노'자만 꺼내도 바로 정치범수용소행이다. 참고로 북한에는 조선직업총동맹이라는 노동조합과 조선농업근로자동맹이라는 농민조합이 존재한다. 본디 이 단체들은 각각 38선 이북에서 조선공산당 북조선 분국 산하의 노동조합과 농민조합이었으나, 한국전쟁중에 조선노동조합 전국평의회와 전국농민조합총연맹등의 노동, 농민단체를 북한 점령지역에서 차례차례 흡수하여 만든 전국단위 노동, 농민조합이다. 그 외의 노동조합이나 농민조합은 그런 거 없다. 사실상 조선로동당의 어용단체. 어느 정도냐면 조선직업총동맹의 위원장부터가 최고인민회의 의원이다. 다시 말해 이 사람도 조선로동당 당원이다! 조선로동당과 노동조합이 사실상 한 몸이고 직함만 그럴듯하게 파 놓았을 뿐, 짜고치는 고스톱이라 보면 된다. 남한에서 종종 언론의 비난의 대상이 되는 운동권 성향의 민주노총도 적화통일 이후에는 모조리 중앙의 조선직업총동맹으로 위에서 말한대로 상당수의 노조원들은 숙청될 것이다. 반공/우익 성격이거나, 아예 북한 문제에 별 관심을 두지 않는 한국노총, 국민노총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역사는, 한국도 제6공화국 이전에, 그러니까 민주화 이전에는 복수노조 설립 금지가 법으로 명시되어 있어서 북한처럼 하나의 전국단위 노조만 존재했다. 그게 한국노총. 모든 산지와 농지는 몰수되어 협동농장으로 바뀌게 될 것이며, 농업을 위해 토지를 소유하고 있던 현지 농민들은 지주로 몰려서 숙청당한다. 서울 등 대도시에서 강제로 집을 빼앗기고 하방당한 사람들이 농사를 짓는 강제노동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북한의 농업지도원들은 저질 주체농법을 강요하여 농업을 황폐화시키고 환경을 파괴하여 식량 부족과 대량 학살을 일으킬 것이다. 물론 상식적으로 보면 남한의 농법을 배우는 것이 맞고, 남한의 인재들도 협력만 약속받고 믿을 수 있으면 대거 요직에 등용하는 것이 맞겠지만, 북한은 개혁개방 이후 중국이나 쿠바같은 최소한의 합리성조차 갖추지 못한 국가임을 명심해야 한다. 주체교를 제외한 대한민국의 모든 종교는 사실상 금지당할 것이다. 또 극소수의 형식적인 어용 종교시설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종교단체 건물과 종교시설들은 파괴당하거나 용도가 바뀌거나 문을 닫을 것이다. 사제, 수도자, 승려, 목사, 전도사를 비롯한 종교인들과 신앙을 버리지 않은 일반 신자들은 모조리 수용소로 끌려가 신앙의 포기를 강요당할 것이고 가혹한 박해와 학살과 처형과 강간 강제노동에 시달릴 것이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극소수 이슬람교 등 외국인을 중심으로 한 종교도 마찬가지로 극소수의 어용 종교시설만 남고 모조리 금지당할 것이다. 물론 대한민국의 종교세력이 하루아침에 말살될 처지는 아니므로 현재 북한의 지하교회처럼 비밀리에 모여 종교모임을 가지는 식으로 계속 저항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이것도 걸리는 족족 수용소로 끌려가게 될 것이고, 주체사상과 수령님의 영도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들의 종교신념에 따라 신앙을 버리지 않은 신자들의 삶은 그야말로 현세에 강림한 지옥 같아질 것이다. 성탄절과 석가탄신일 같은 종교기념일은 모두 폐지시켜 없는 날이 된다. 학교, 관공서, 영화관에서는 태극기와 애국가 대신 인공기와 김씨 일가 찬양가만 울려퍼질 테고, 서적, 영화, 게임 등 각종 매체가 불온선전물로 판정되어 금지될 것이다. 곳곳의 학교는 필요수준만 남기고 모조리 정치범수용소로 변할 수도 있다. 남한에 존재하는 모든 동상들이 철거되고 동상들은 돼지들의 동상으로 도배될 것이고, 거리 곳곳에 김씨 일가 찬양 문구와 선전구호가 써 있을 것이다. 물론 그 간판들이 다 붉은색이라 한국의 건축 디자인은 한참 다운그레이드 될것이다. 언론인들은 교체되거나, 우리가 생각치 않은 말투로 말할 것이다. '남북'이라는 소설에서 전쟁중 안동방송국이 점령당하자 비슷한 방송이 나오는 장면이 있다. 평양 주민들을 안동 주민처럼 위장해 주민들이 북한의 진격을 환영하는 것처럼 떠들어대기까지 했다. 자본주의의 물을 뺀다는 이유로 살아남은 남한 출신 주민들은 강력한 자아비판과 강제적인 충성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매우 잔혹한 대우를 받게 될 것이다. 아마 상당수는 적대계층으로 전락하여 정치범수용소로 보내질 가능성도 있고, 심지어 몽골이 중국 대륙 정복 당시 계획했듯이 아예 몰살시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자살을 막거나 쿠데타 혹은 시민 봉기를 막는다는 구실로 전국에 감시기관을 설치할 것이다. 그리고 주민들한테 항상 가족이며 주변 사람들이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게 하는 감시 체제를 구축할 가능성이 있다. 해외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다시 수립되거나 정 안되면 적화통일된 한반도 본토를 포기하고 대한민국 정부가 제주도 등 기타 지역으로 정부를 이전할 수도 있다. 실제 사례로 6.25 전쟁 때 미국이 한반도를 포기하고 남은 사람들을 사모아에 등지에 보내 임시정부를 수립하려 했던 계획이 있었다. 물론 운 좋으면 대한민국 정부가 북한 정권에게 멸망하지 않고 제주도나 울릉도, 흑산도, 홍도 등지로 정부를 이전하여 중국 대륙을 잃고 대만으로 정부를 이전하여 섬나라가 된 중화민국이나 화북 지역을 금나라에게 뺏기고 중국 강남 지역으로 황실과 정부를 이전한 송나라처럼 패망하지 않고 답 없어진 남한 본토는 포기하고 대한민국 정부를 이외 도서 지역으로 이전해서라도 유지할 확률도 있지만 제주도와 울릉도는 섬 지역이긴 해도 그나마 국토 면적이 좀 넓은 대만이나 방대한 중국 강남 지역과 달리 영토 면적이 너무 작은데다 자체 생산이 어려운 조그마한 도서 지역이라 현재 대만 하나만 겨우 지배하고 있는 중화민국이나 남송 시대 중국 송나라처럼 국가를 운영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그나마 대만이나 남송 당시 중국 강남 지역은 일본이 대만을 지배할 당시 일본이 세우고 간 제조업등 산업이나 자체 생산이 가능한 농토라도 있었지만 제주도와 울릉도는 농토도 척박하고 제조업, 반도체 등 주요 산업과 국가를 굴릴수 있는 인구 인력들도 대부분 남한 본토에 집중되어 있고 이들 지역에는 거의 없다. 결국 중국 대륙과 화북 지역을 중국공산당과 금나라에게 잃고 대만과 강남지역으로 달아난 뒤에도 경제적인 부익부를 어느 정도 유지했던 현재 중화민국이나 남송 시대 송나라보다 더 나쁘게 가난한 빈국 상태로 전락할지도 모른다. 게다가 설사 달아난다고 해도 한반도 전역을 석권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씨 정권이 제주도와 울릉도로 도피한 대한민국을 냅둘지는 의문이다. 당장에 현재 중화인민공화국이 중국 대륙을 버리고 대만으로 도망갔던 중화민국에게 어떤 행위를 하고 있는지를 고려하면 한반도 본토 전체를 석권한 북한이 국제 외교 무대에서 육지 본토를 잃고 섬나라 소국으로 전락한 대한민국에게 한반도 정통 정부 지위 강탈에 유엔 회원국 자격 박탈, 대한민국과 수교한 국가들과의 단교 요구 등을 강경하게 밀어붙이며 남한과 북한이 1991년 유엔 가입 이후 따로따로 가졌던 유엔 회원국 지위등도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 일방적으로 뺏어먹어가면서 외교적으로 고립시킬 공산도 배제할수 없다. 게다가 북한 주도의 적화통일이 되고도 대한민국 정부가 멸망하지 않고 김씨 조선에게 장악당한 한반도 본토를 포기하고 제주도나 울릉도등 기타 도서 지역으로 정부를 이전하게 될 경우 남한과 북한을 부르는 국제적 명칭도 한반도 본토를 석권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노스코리아 대신 코리아, 대한민국은 사우스 코리아 대신 제주 혹은 울릉이란 명칭으로 불려지게 될 가능성도 크다. 위의 상황처럼 대한민국 정부가 아예 북한군에 의해 멸망당하지 않고 한반도 본토와 서울, 대구, 부산, 광주등 남한 본토내 주요 도시들을 북한에게 빼앗기고 제주도나 울릉도, 마라도 같은 섬 지역 영토만 지배하는 섬나라 소국이 된다고 해도 대한민국이 섬나라가 된 상황을 순순이 채념하며 현재의 대만처럼 이를 현실로 받아들일 가능성은 더욱 적다. 결국 남한 수복을 외치며 한반도를 전역을 장악한 통일된 조선민주주의공화국과 더 크게 대립할 가능성도 있고 자급자족조차 안되는 조그마한 대한민국 섬 지역들의 특성상 이 상황까지 간다고 해도 섬나라 소국으로 전락한 상황을 현실로 받아들일 확률도 낮아 국제사회와 유엔에 북한의 행태와 전쟁범죄 만행들을 고발하며 명분을 쌓고 미국과 서방세계 국가들의 군사지원 도움을 받아 북한 김씨 왕조에게 점령당한 남한 본토를 탈환하려는 군사작전을 펼쳐 육지 본토를 잃고 섬나라로 전락해 본토를 탈환하려는 대한민국 국군, 미군,서방 연합군과 남한 본토 전역을 사수하려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씨 왕조 사이에 다시금 전쟁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다. 결국 살아나려면 베트남 공화국의 사례처럼 대규모로 보트피플이 되어야 할 것이며, 엄청나게 많은 망명자들이 생길 것이다. 이 조차도 상당히 어려운데, 공항이나 철도같은 교통시설들도 모조리 폐쇄되어서 특정 계층만 이용하게 될 것이고, 탈국을 시도하는 자는 총살당할 가능성이 높다. 실질적으로 이런 상황이 당면했을 때 일반인이 할 수 있는 방법은 헤엄이라도 치던지. 뗏목이라도 만들어서 일본이나 중국, 러시아로 도망가는 것이다. 그러나 남한이 멸망한 시점에서 일본에서 망명 한국인들이 어떤 대우를 받을지는 뻔하다. 재일 한국인? 이들을 지탱해주는 본국이 사라졌으므로 남한 눈치를 볼 필요가 없어진 일본 정부에 의해 더 찬밥대우를 받을 수도 있다. 그 대신 조총련은 기사회생하겠지만. 이 경우 자이니치 대우을 받을지언정 일본에서 지낼 수라도 있다면 차라리 다행일 것이다. 일본 정부가 조총련과 결탁하여 남한 내에 인질로 잡힌 일본인 포로들과의 교환조건으로 일본 내 한국인들을 잡아 한반도로 강제송환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당장 남베트남이 망한 직후 망명자들이 어떤 대우를 받았는가를 생각해 보자. 러시아는 보트로 망명하기에는 너무 멀다. 중국의 경우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지금도 탈북자들을 잡아서 불법입국이란 명목으로 북한으로 재송환하는 나라가 중국인데, 적화통일 이후엔 남한 망명자가 불법입국자로 붙잡혀서 탈북자 같은 신세가 되어 북한 치하의 한반도로 다시 송환되게 된다면...그저 안습. 설혹 대한민국 정부가 망하지 않고 제주도나 울릉도로 도망가서 대만으로 도피한 중화민국처럼 유지된다 해도 대한민국 정부가 장악하고 있는 제주도나 울릉도로 도망가기에는 바다와 고립된 섬이라서 한반도 본토를 탈출해 도망가기도 쉽지 않다. 여성들의 인권 역시 심각한 수준으로 떨어지게 된다. 현재 북한은 말만 여성 인권을 중시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여성들은 지금 하는 직장 생활보다 더 많은 차별이랑 북한 상관들의 성추행 강간에 시달리게 된다. 16세 이상부터 25세 이하의 여자 아이돌의 경우 5과 대상이 되어버린다. 소위 말하는 기쁨조. 이쯤 되면 아이돌이나 여자 연예인을 말고도 일반인 중에서 미인인 여성들도 5과 대상으로 전락하여 김씨 돼지들의 성노예, 씨받이가 되어 임신할 가능성이 높다. 수능 끝난 고3들도 화장을 하지 못하거나 복장 및 두발에서 엄청난 규제를 받게 될 것이다. 스포츠도 무사하지 못하게 될텐데, 일단 축구나 농구 같은 경우에는 북한도 어느 정도 즐기니 재건만 한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문제는 야구이다. 그들의 입장에서 미제가 즐기는 스포츠를 달가워하는 것은 꿈에도 못 꿀 일.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팀으로 통합된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졸전을 기록하고 돌아올 경우 그대로 탄광행이 될 가능성도 경우에 따라 충분히 생길 수 있다. 물론 지금의 북한도 자기네 대표선수들이 못했다고 해서 무조건 아오지탄광, 정치범수용소로 보내는 정도까지는 아니다. 물론 적화통일이 되었다고 한 시점에선 현재의 북한정권보다 더 개념도, 상식도, 기본인권도, 용서도 없는 무자비한 정권으로 나갈 가능성이 높아 스포츠 성적 안 좋다고 숙청될 위험이 더 커지기는 하겠다. 아무튼 그야말로 한민족 스포츠 역사상 통틀어 최대의 암흑기 예상. 남한 내, 특히 수도권에 체류중인 외국인들의 경우 해당 국가들이 유사시에 우선적으로 자국민 탈출을 시도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서울특별시의 경우 매우 국제화된 도시라 체류중인 외국인들도 상당히 많고 도시 인구 밀도 자체도 매우 높은데다가 북한과의 거리마저도 너무나 가깝다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사이공의 경우, 지리적으로 베트남의 최남단에 위치하였기에 월맹이 밀고 내려올 때까지 그나마 시간을 벌 수 있었고 그 틈을 타 외국인들이 남베트남에서 탈출을 할 시간적 여유가 있었지만 서울처럼 휴전선이 코앞에 있을 경우에는 그것도 속전속결로 수도권이 점령당할 가능성이 크기에 대규모로 탈출할 겨를이 없이 북한군에 잡혀 포로가 될 가능성이 높다. 미처 탈출하지 못한 수많은 외국인들은 북한정부에 의해 강제로 구금되어 해당국가와의 대외협상을 위한 인질로서 이용될 가능성이 크다. 물론 이용 가치가 없을 만큼 약소국의 국민이라면 그냥 추방해 버리거나 죽여버릴 가능성도 있다. 그나마 살아남은 남성들은 북한군의 대외팽창(미국 및 일본 공격)을 위해서 북한군에게 강제 징집될것이며, 여성들 역시 강제 징집되어 강제노동을 하거나 심지어는 북한군의 위안부가 될 것이고, 징병대상자에서 제외된 사람들은 대외 공습과 상륙 작전을 막기 위한 방공호, 참호 내지 상륙 방지 시설(해안포) 건설에 무일푼으로 투입되어 건강이 악화되거나 외국어라도 잘한다면 그나마 통역병이라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나마 낫겠지만, 아예 이런 능력마저도 없다면 군복 생산에 투입되거나 가스실에 쳐박혀 비참하게 최후를 맞을 것이다. 특히 이 경우 노년층들의 경우에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게다가 살아남는다 한들 북한 감독관의 갑질과 인권 유린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미군이나 일본 자위대가 해방시키려고 할 경우 모두 북한군 손에 죽거나, 아니면 북한 지방정부에서 결사항전하라고 협박을 넣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나라마저 무너지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그나마 희망적인 것은 외진 곳에서는 적화통일이 되어버린 북한정부와 맞서 싸우는 게릴라, 더 나아가 나이, 성별을 막론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시민들이 모두 다같이 모여서 우리들의 마지막 보루 시민군이 조직되어 북한정부와 맞서 싸울 가능성이 높다. 일단, 남한 청년들이 대부분 현역 군인이고, 경우에 따라 일부 온전한 군부대는 해산에 불복해서 부대단위로 무기와 탄약을 들고 산이나 기타 요지로 가서 맞서 싸울 수도 있다. 특히 특전사 출신 위주의 게릴라 부대가 적화통일 북한정부에게 상당한 골칫거리가 될 수 있다. 더욱이 전직 군인들도 여기에 합류하거나 협력할 여지가 높아지고 정 안되면 레지스탕스 처럼 저항할 여지가 있다는게 그나마 다행이다. 물론 북한군도 바보가 아닌 이상 당연히 진압에 나설것이고 이 과정에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할 것이다. 북한 정권이 자국민을 대하는 태도들을 보면 알겠지만 민간인 학살은 물론이고 각종 강간, 고문 등의 인권탄압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최악의 경우에는 화학무기를 동원한 진압에 나서 대량학살을 초래할 수도 있다. 해외에 있는 교포들은 체류 국가에서 북한 사람이라고 차별을 받게 되는데, 2가지로 나뉠 가능성이 높다. 첫번째 경우는 교포 사회는 차별을 참아내고 북한에 저항을 하는 쪽으로, 이들에게는 자국 혐오 물결은 바로 사라지며 국수주의와 배후중상설이 흥하게 될 것이다. 해외 유민들은 테러리스트 소리를 들어가면서 자기만의 항북 조직을 결성하며 투쟁을 할 것이다. 반대로 친북한 성향의 교포 또는 북한에서 파견된 공작원들에 동조해서 체류 국가에서 간첩 활동이나 테러를 벌이는 쪽으로 해서 분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결국 나라를 되찾는다 해도,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것이다. 빨리 재수복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북핵문제는 이 때부턴 180도 다른 양상으로 변한다. 북한이 주장하는 대로, 대한민국 정부를 쓰러트린 이후 이젠 비핵화를 하겠다고 생각하겠지만, 북한은 주체사상을 기반으로한 초국가주의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즉, 지금까지 보유했던 핵을 더 늘려서 미국, 일본등에 집중적으로 투하 협박하고 이에 방해하는 국가들을 하나씩 제거하는 한국에서 대상을 바꿔 세계를 향한 핵공갈협박식으로 나올 수 있는 상황이다. 물론 그전에 미국, 중국, 러시아 등 핵보유국들이 미친 북한을 가만 놔둘린 없으니 적화통일에서 더 나아가 한민족의 존망 내지는 세계멸망의 위협이 될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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