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는 습관을 이기는 작은 책> 요즘 재택근 | 커리어리

<미루는 습관을 이기는 작은 책> 요즘 재택근무를 하면서 이래저래 집중력이 떨어지고, 일을 자꾸 미루는 제 모습을 발견했어요. 그래서 제목만으로도 끌리는... '미루는 습관을 이기는 작은 책'이라는 제목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좋은 내용이 너무 많아서 인상 깊었던 부분들을 공유드리려고 해요. 미루는 습관이 생기는 이유나 이를 이겨내기 위한 단순한 비법이 아니라, 개인의 비전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아주 근본적인 부분부터 설명해주고 있어서 놀라웠는데요. 아주 구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습관 리스트>나 <오늘 할 일> 양식도 책에서 소개하고 있어, 구체적인 실천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귀여운 도식들이 함께 실려있고 글줄도 길지 않아 술술 읽히는 책이니, 저와 비슷한 고민이 있는 분이라면 꼭 일독을 권하는 책입니다! ----------- - 할 일을 미루는 것과 휴식을 취하는 걸 혼동하면 안 된다. 휴식은 에너지를 충전해주지만 미루기는 에너지를 소모한다. - 선택지가 많을수록 오히려 결정하기 어려워지는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모든 선택의 가능성을 고려하는 건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이다. 그러다 보니 수많은 선택의 가능성 앞에서 우왕좌왕하다 결국 어떤 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할 일을 미루게 된다. - 당신의 비전을 길에 비유해보자. 생산성은 당신이 하루동안 이 길을 가는데 사용한 시간을 나타내고, 효율성은 당신이 그 길을 얼마나 큰 보폭으로 걷는지를 보여준다. - “행동이 없는 비전은 백일몽이고 비전이 없는 행동은 악몽이다.“라는 일본 속담이 있다. 우리가 삶에서 부딪히는 두 가지 문제점을 가리키는 말이다. 많은 경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언지 알면서도 그 일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다. 반면 열심히 일하면서도 그 일을 하는 목적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 목표 중심의 동기를 가진 사람은 끊임없이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한다. 자신이 꿈꾸던 지위나 큰 집, 비싼 자동차를 소유하면 일시적으로 짜릿한 행복감을 느끼지만 그 감정은 지속되지 않는다. - 과정 중심의 동기부여는 개인적 비전을 전제로 한다. 목표 추구는 쾌락 적응의 영향을 받지만 비전은 지속성을 갖는다. 각 개인이 갖는 비전은 ‘인생에서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 개인적 비전은 결과가 아닌 행동에 초점을 맞추고 목적지가 아닌 과정을 중시한다. ‘여정이 곧 목적지‘인 셈이다.

미루는 습관을 이기는 작은 책

aladin

2022년 2월 12일 오후 3:3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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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디자인옵스 - 팀의 API> 저는 얼마 전부터 회사에서 디자인 옵스 조직에서도 겸직으로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요. 데브 옵스라는 이름은 들어봤어도, 디자인 옵스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기에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인지 스스로도 궁금한 점이 많았습니다. 해외에서는 여러 회사에서 이미 디자인 옵스 조직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 중 Github의 디자인 옵스 조직에 대해 발표한 내용이 있어 번역을 해보았습니다. Figma의 컨퍼런스인 Config 2022에서 진행된 Inayaili León의 ‘DesignOps: The API of design teams’라는 발표인데요.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디자인옵스라는 조직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 - 누군가 나에게 Design Ops가 뭐하는 역할이냐고 묻는다면, ‘디자이너를 위해 필요한 모든 일을 한다. 디자인만 빼고.’라고 답할 것이다. - 혹은 ‘디자이너를 위해 필요하지만 디자이너들이 할 수 없거나, 하지 않을 모든 일들을 한다’고 대답할 것이다. - Design Ops는 풀(glue)과 같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일이 꼬이고, 사람들이 사기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그 때서야 Design Ops가 없다는걸 느끼게 된다.

[번역] 디자인옵스 - 팀의 API - Yujin Lee

Yujii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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