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오라일리가 CBS와의 인터뷰에서 Web3. | 커리어리

팀 오라일리가 CBS와의 인터뷰에서 Web3.0, 블록체인, 암호화폐에 대한 의견을 밝혔어요. 팀 오라일리는 세계 최초의 웹사이트를 만들었고 Web2.0 용어를 만들었어요. 인터넷 선구자인 그는 Web3.0 이면의 기술이 유망하다고 생각하지만 “갈 길이 구만 리”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했습니다. 팀 오라일리가 Web3.0 이면의 기술에 관한 내용으로는, 많은 이들이 “Web3.0, 복잡하고 기술도 엄청 뭔가 있는 것처럼 얘기하는데 사실 별 거 없다”고 얘기하지만 그 보잘 것 없어 보이는 기술이 역사적으로는 유용한 것으로 밝혀질 수 있다는 얘기였어요. 그는 월드와이드웹 역시 기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는 아주 사소한 기술로 여겨졌지만 결국 세계를 삼켰다면서, 지금의 분산데이터베이스 기술은 다루기 어렵고, 비싸지만 엄청난 투자가 이뤄지고 있고 비즈니스 용례도 만들어지고 있다면서 이것이 의미 있는 노력이 될 것이라고 했어요. 팀 오라일리는 인터뷰에서 또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정의내리기도 했는데요. 그는 Web3.0은 버블이 터지기 전까지 이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을 거라고 했어요. 그는 OpenSea와 같은 기업들을 예시로 들며 긍정적인 점과 부정적인 점까지 말했는데요. 부정적인 면으로는 이들은 기초적인 기술도 가지고 있지 않고 블록체인의 블자를 사용하지 않아도 일단 살얼음판 위에 심각한 투기 거품을 만들고 있다고 보고요. 긍정적인 면으로는 이들이 많은 자본과 인재를 끌어들이며 무언가를 실제로 구축한다는 점을 짚었어요. 반면 암호화폐에 대해서는 그냥 도박이라고 했네요. 여느 도박처럼 돈을 벌 수도, 잃을 수도 있으나 가치를 진심으로 믿지는 말라고 충고했어요.

Internet guru Tim O'Reilly on Web3: "Get ready for the crash"

Cbsnews

2022년 2월 13일 오후 7:22

댓글 0

주간 인기 TOP 10

지난주 커리어리에서 인기 있던 게시물이에요!

더 많은 인사이트를 둘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