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사이트] **전략이란. 전략은 싸 | 커리어리

[비즈니스 인사이트] **전략이란. 전략은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한 특정 행위(또는 생각) 등을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건 착각이다. 전략의 진짜 뜻은 '싸움을 다스리는 것'이다. 이는 비즈니스에서 '고객에게 경쟁사 대비 더 많은 선택(거래)'을 일으키기 위한 것이고, 이를 위해 가장 많이 하는 것이 '차별화'다. #1. 문제는 전략 기획시 경쟁사부터 생각한다. 이미 고객의 머리 속에 그들과 우리가 인식되어 있어, 고객이 그들과 우리를 끊임없이 저울질 하고 있으면 말이 된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목표한 고객 속의 확실히 이해 및 인지되어 있지 못하면, 경쟁사를 의식한 전략은 무용지물이 된다. #2. 따라서,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건 '고객'이고, 이를 통해 얻거나 되고자 하는 우리의 목적과 목표이다. 우선은 고객을 확보하고, 이를 증명할 수 있는 '데이터가 꾸준히 발생'되어야 한다. 이로써 우리의 성장 및 지속 가능성을 전망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기존 고객에게는 더 많은 거래와, 신규 고객을 끌어모을 수 있는 전술적 활동을 만들어볼 수 있다. #3. 목표한 시장내 모든 고객에게 기억되고, 선택받는 것은 전략이기 보다는 지향점에 가깝다. 전체 시장내 고객 중 우리에게 열렬히 반응하는 소수의 고객이 진짜 고객이고, 그 고객을 유지하는 세부 전략과 더 많은 고객에게 도달되기 위한 것, 그리고 그들로 부터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내는 등의 '고객 유치 전략'으로 구분해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일종의 경쟁사와 '땅따먹기'를 하는 것이나 같다. #4. 이때 시장의 형태와 내용에 따라 전략의 수준과 디테일이 결정된다. 당연히 고객의 유지와 유치를 위해 직무상 '기능별로 수행해야 하는 책임과 역할'이 있다. 마케팅, 영업, CS 등이 전면에 나서 고객을 직접 마주하고 정제된 메시지를 운영하는 채널(접점)을 통해 전달한다. 그리고, 그 외에 다른 파트가 이를 지원하고 보조를 맞추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이때, 디테일은 유사 제품과 서비스라고 해서 비슷한게 아니다. 조직 내부는 조직 구조와 방향, 성장 단계, 단기 목표, 리더십 등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 따라서, 고객을 위주로 한 시장과 관계를 쌓으려는 조직 그리고 그 속의 리더와 직원을 포함한 이해관계자 사이의 벨런스가 중요하다. #5. 결국, 핵심은 고객이다. 따라서, 고객 또는 시장에서 어떤 변화가 있어왔고, 앞으로 어떤 변화가 예상되는지를 늘 살피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전략 방향과 단계가 시장의 흐름을 거스르거나 역행하지 않도록 조정이 수시로 필요한 것이다. 물론 우직하게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도 필요한 것은 맞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에서 확인하세요.##

우리는 그동안 전략을 잘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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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5일 오전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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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인사이트] **일을 해야 하는 근본적 이유 우리는 '일'을 합니다. 그 일로 돈도 벌고, 사람(네트워크)도 만들고, 실력도 쌓아갑니다. 그런데, 상위의 '일을 하는 이유'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일을 하는 이유가 아니라, '일' 자체를 하는 이유 말이죠. Q. 코치님은 '일'이 좋으세요? A. 아니요. 일 하는거 좋아하지 않죠. 놀고 싶죠. 그런데, 생각해보면 노는 것도 일이에요. 그리고, 아무것도 안하는 것도 사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라는 일을 하는 거죠. 그래서, 가급적 내 마음에 드는 것, 그런데 나 뿐 아니라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에 드는 것, 지금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 혹은 하면 안되는 일로 나눠서 생각하고 결정하는거죠. Q. 꼭 돈을 벌거나, (교환의 목적을 지닌) 가치를 만드는 일만을 꼭 '일'이라고 보지 않는다는 이야기 같네요. A. 맞아요. 그러면서도 가치를 만들어 돈과 교환하는 일에 더욱 매진하죠. 먹고 살아야 하니까요. 대신에, '일을 하는 이유'를 '자유롭기 위해' 한다고 생각하고 합니다. Q. 일을 하는 이유가 '자유롭기 위해서'라고요. 그게 어떤 의미인가요? A. 우리는 일 다운 일(교환 가능성이 높은 가치를 생성)을 하면서 어떤 문제를 푸는 경험을 합니다. 그리고, 그 문제는 '반복, 유사한 형태와 내용으로 발전'되기 마련이거든요. 그래서, 이미 이전에 유사한 문제를 풀어본 경험, 다시 말해 일을 해본 경험이 있으니까, 큰 고민없이 점점 일로 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것이죠. 정확히 말하면, 일을 통해 얻게 되는 경험으로 일에 능숙함이 올라가고, 올라간 능숙함이 일의 여러 변칙에 대해 대응력이 높아져 '일 관련 고민을 그 전보다는 점차 덜하게 되는 것'이죠. 그게 저는 '자유'라고 느끼는 포인트입니다. Q. 그럼, 일로 부터 발생되는 고민이 점차 가벼워진다는 걸 말씀하시는군요. A. 맞아요. 대신에 나에게 오는 일 그리고 관련된 여러 문제는 매번 같은 문제는 아니거든요. 심지어 문제의 난이도도 점차 올라가고요. 그래서, 더더욱 '경험만 갖고서는 전과 같은 자유로움을 추구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드는거죠. 결국, 일 관련 여러 공부를 하는 것을 '취미처럼 다룰 수 밖에' 없는 거에요. 이미 취미가 된지 오래고요. 그 취미들은 '무언가를 보고 생각하고, 연결하고, 연결한 내용을 말과 글로 옮기며 기록하고, 그 기록을 다시 들여다보고, 이런 것들을 반복하는 거죠. ======================= (어제 코칭에서 나눈 이야기를 재구성했습니다.) 우리는 늘 일 관련 딴짓을 통해, 일에 대해 자유로워지기를 끊임없이 추구해야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최소한 사무실에서 온 정신을 다해서 여러 가지를 신경쓰면서 일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거죠. 기왕 '딴짓'을 하실거면, 일과 그리 멀지 않은, 멀지 않게 해석할 수 있는 딴짓을 통해 Refresh-ing을 생활화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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