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어른들이 | 커리어리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어른들이 "고등학교 친구가 평생간다"라는 말씀을 하시곤 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교유 관계를 잘 맺으라는 마음이었을 것이고 실제로 부모님이나 어른들을 보면, 여전히 그때 친구분들을 만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에 못지 않게 대학 중 만나는 친구(선/후배)가 더 중요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고 어려운 시기를 겪으면서 커리어와 일 고민을 같이 나눌 수 있는 동료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저도 만나는 친구 대부분은 대학교 시절에 만난 사람들입니다.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 강연 중 이러한 맥락에서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 공유드립니다. 황 회장은 "대학 캠퍼스에서 공부함으로써 선생님에게 지혜와 지식을 전수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지속 가능한 분업적 협력을 할 수 있는 친구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졸업을 한지 십수년이 지나면서 저 말씀의 의미가 더 진해지는 것 같습니다.

[매경CEO 특강]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 / 이화여대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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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6일 오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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