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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171] “📖 우리는 아직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위파가 재미있게 읽은 책, <우리는 아직 무엇이든 될 수 있다> 를 소개합니다.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일을 잘 하고 싶은 마음’과 ‘번아웃에 대한 두려움’ 사이에서의 갈등이 있을텐데요. 그 갈등을 먼저 경험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갭이어(Gap Year)라는 시간을 거쳐온 6명의 인터뷰를 엮은 다큐 에세이에요. 쉽게 술술 읽히고, 인터뷰의 영양가도 높은데다 저자인 진영 님의 주석과 메모가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해주는 책입니다. 일을 너무 좋아하고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커져 번아웃이 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 책에서 인상깊었던, 갭이어를 잘 표현한 문장을 적어봅니다. ✍🏻 "우리가 보내고 있는 이 시간은 너무 열렬히 사랑했던 탓에 그 열기가 식는 과정일 뿐이며, 열기가 식는다고 해서 삶이 끝나지 않는다는 것.”

우리는 아직 무엇이든 될 수 있다

Naver

2022년 2월 16일 오전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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