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는 유럽에서 두번째로 큰 영토를 가졌 | 커리어리

우크라이나는 유럽에서 두번째로 큰 영토를 가졌지만, 현재는 바둑의 패처럼 더 큰 이익을 위한 강대국들의 각축장이 되었다. 강대국들의 명확한 이익(바둑의 패감) 교환 없이는 이 사태가 단시일 내에 끝나지 않을 것이다. "우크라이나는 20세기에만 독립 선언을 6차례나 했다. 하지만 이 가운데 성공한 건 소련 해체 당시인 1991년 마지막 독립 선언뿐이다. 그래서 제대로 된 독립국으로서의 역사는 소련 해체 이후 고작 30여 년에 불과하다. 슬라브어 어원을 따지면 우크라이나라는 국명은 ‘변경 지대’(러시아의 주장) 또는 ‘나라’(우크라이나의 주장)라는 뜻이라고 한다. 우크라이나 사태는 군사적·외교적으로 자립할 능력을 갖추지 못할 때 전략적 요충지는 언제든 강대국들이 격돌하는 장기판으로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준다."

천년 우크라이나의 비극... 민족은 있는데 나라는 없었다

Naver

2022년 2월 19일 오전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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