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ing Design Improvements vs. Upsetting Established Us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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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이터레이션 vs. 기존 사용자 화나게 하기 린, 애자일 방법론이 뜨면서 빠르게 이터레이션을 하고 디자인을 업데이트하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하지만 모든 디자인 걸정에는 결과가 따르기 때문에 밸런스 있는 접근이 필요한 것 같아요. 기존에 사용하던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자꾸 사용환경이 바뀌면 매번 적응을 다시 해야 하고 익숙함을 벗어나기 때문에 화가 날 수 있어요. 그래서 이런 리스크가 있는 업데이트 AB테스트나 점진적인 이터레이션, 사용성 테스트 등으로 최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영상은 이에 대해 잘 소개한 nngroup의 영상입니다.
2022년 2월 19일 오후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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