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눈먼 사랑 오류'다. 사람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사랑하고, 그들에겐 시장에서 같은 반응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상상하는 것은 어렵다." "대개의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이디어 자체가 잘못 디자인돼서 실패하지 않는다. 시장의 관심이 없기 때문에 실패한다. 하지만 조직은 몇 달, 혹은 몇 년에 걸쳐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이후에 사람들이 해당 아이디어에 관심 없음을 알게 된다. 이러한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서 우선 시장의 관심을 확인해야 한다. 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프리토타입 만들기다." "아이디어를 많이 생각하더라도 대부분의 아이디어는 실패로 돌아간다. 학생들이나 성공적인 대기업과 일을 할 때 아이디어 자체에는 가치가 없다고 말한다. 아이디어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고 가르친다. 리더가 투자 결정을 내릴 때 최소한 세 가지 요인이 갖춰져야 한다. 바로 아이디어, 아이디어 개발 및 개발 전 해당 아이디어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팀, 그리고 프리토타입을 사용해 시장의 반응을 입증할 뚜렷한 계획이다." "시장이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해 어떻게 반응할지에 대한 '배움의 비용'을 크게 낮춰주면서 프리토타입은 기업들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만들 수 있나를 고민하기 전에 팔릴 수 있나를 고민하라. 자신들의 아이디어가 시장에 반드시 통할거라는 '자기중심성'을 탈피해 이 아이디어가 '될 놈'인지 '안될 놈'인지 사전에 검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이를 위해 지금까지 사용되던 방식은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 다만, 시간과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었음. 이를 보완한 것이 '프리토타입'. 핵심은 가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고객의 반응을 미리 파악해보는 것. 구글 최초의 엔지니어링 디렉터이자 프리토타입 랩스(Pretotype Labs) 설립자 알베르토 사보이아 인터뷰.

[Biz times] 만들 수 있나 고민 전에 팔릴 수 있나 고민하라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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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times] 만들 수 있나 고민 전에 팔릴 수 있나 고민하라 - 매일경제

2020년 4월 23일 오전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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