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하고도 조금 더 전에 나는 왜 지금 회사 | 커리어리

1년 하고도 조금 더 전에 나는 왜 지금 회사(강남언니)에 계속 다닐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본적이 있습니다 (이 때 저는 CPO역할로 일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 답을 찾기 위해 고민하면서 아래 글을 적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에 비해 시간이 꽤 흘렀고 저는 이제 제품조직의 리더도 아니고 아쉽게도 저희 제품조직은 더 이상 이직률이 0%도 아니게 되었습니다ㅎㅎ 하지만 다행히도 원칙(레이달리오)에서 말하는, 회사라는 기계가 잘 작동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사람과 문화, 이 두가지 모두 높은 기준으로 절묘하게 동작하고 있는것은 여전히 우리의 큰 장점이며 또 더 좋아질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아마 저희 조직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조직도 다 각자만의 다양한 멋짐들을 갖고 있을텐데요. 여러분은 어떤 이유로 여전히 그 조직에서 달리고 계실지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정답이 없는 세상에서 자신들만의 방향을 정조준해서 나아가는 것은 각자만의 아름다운 여정이라고 생각하니까요 혹시 생각해본적이 없거나 오래되셨다면 이 기회에 한번 돌아보시면 어떨까요?

이직률 0% 조직의 동료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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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1일 오전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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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이런 날이 올까 싶은 순간이었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세계 최고의 리그인 EPL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득점왕(공동)이 되는 것을 보다니..!!! 그런데 정말로 놀랍고 대단한 부분은, 손흥민 선수가 개인의 성과보다 팀의 성과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바라고 4위안에 들고자 했던)를 위해서 달려온 팀의 최적화된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골 기록이 아니라요. 그리고 결국 두마리 토끼를 다 잡게 되었죠. 회사를 다니면서 늘 중요한 키워드라고 생각했던 협업과 전체의 최적화라는 개념을 손흥민 선수를 통해서 풀어보았습니다. 이런 글을 쓸 맛도 나게 해주시고, 수많은 한국축구팬들을 가슴 벅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흥민 선수!

손흥민과 토트넘이 보여준 극도의 협업, 팀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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