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 상사가 내 건강을 좌우한다? > “급 | 커리어리

< 직장 상사가 내 건강을 좌우한다? > “급사 위험은 사장이 아니라 낮은 직급에 있는 사람들에게 많았고, 심장 마비로 사망 확률이 높은 직급에 비해 3~6배가량 높았어요. 이걸 통해서 직장에서 존엄성이 얼마나 건강에 중요한지 알 수 있었죠. 과장을 좀 섞자면, 저는 인사부 지침을 모두 지워버리고 그냥 ‘서로에게 친절하자’로 바꾸자고 해요.” 컬럼비아 의대 교수가 밝히는 건강의 본질적인 요소는 사람들 간의 일상적인 관계다. 결국 서로를 어떻게 대하느냐가 건강 문제의 본질이라고. (이하는 직장인의 건강 관련 인터뷰 내용 요약) Q. 좋은 상사가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A. 좋은 의사만큼 좋은 상사를 만나는 건 정말 중요함 - 상사에게 지지를 받고, 일하는 동안 독자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고, 인정과 보상을 받는다고 느낄 때 면역시스템이 개선되고 질병 저항력이 커짐 - 얼마나 공정하고 따뜻한 상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개별 직원의 건강은 좋아질 수도 나빠질 수도 있음 Q. 직장인의 번아웃 위험 신호는? A. 지속적으로 지지받지 못하고 위협받는다는 느낌이 들 때, 존엄성이 침식당한다고 느낄 때

[김지수의 인터스텔라]"좋은 의사보다 좋은 상사가 건강에 더 중요" 켈리 하딩 컬럼비아 의대 교수

조선비즈

2022년 2월 21일 오전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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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자 없이 개발해요? 노코드 프로그램의 확산 > 코딩 지식이 없이도 개발하는 노코드 프로그램이 점점 발전하고 있다. 지난해 169억달러였던 세계 노코드·로코드 시장 규모가 2025년에는 455억달러까지 성장할 것. ✅ 노코드 플랫폼이란? - 코딩(프로그래밍) 작업 없이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 좁은 의미의 예시 : 드래그 앤 드롭(끌어다 놓기) 같은 간단한 방법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마이크로소프트(MS) ‘파워앱스’나 구글 ‘앱시트’ - 넓은 의미의 예시 : 텍스트를 기반으로 간단한 웹 누리집을 만들 수 있는 ‘노션’, 이메일 마케팅 자동화 도구 ‘스티비’와 ‘메일침프’ 등 💻 로코드는? - 노코드에 비해 광범위한 개념 - 최소한의 코딩 지식만 가지고도 원하는 프로그램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 - 개발자의 개발 편의를 돕거나, 데이터 처리 등을 자동화하는 시스템 개발자와 기획자의 경계를 허물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데 과연 얼마나 가능할지가 관건. 개인적으로 노코드 웹사이트 툴을 활용해서 꽤 복잡한 웹사이트까지 직접 만들고 런칭했던 경험이 있는데, 그게 이미 몇 년 전의 일이니 지금은 얼마나 발전했을지 기대가 된다. 기사에 언급된 노코드 툴이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어느 정도로 복잡한 서비스까지 구현이 되는지 시간 날 때 한 번 가지고 놀아봐야겠다. 그래도 아직은 노코드 툴이 초기 발전 단계여서 여전히 개발자가 많이 필요하겠지만, 미래에 AI 등이 접목된 고도화된 노코드 툴이 개발된다면 현재 개발자 구인난 등이 상당 부분 해결될지도 모른다. 기업 입장에서는 개발자 구인과 날로 높아지는 처우에 대한 피로도가 있으니 더 적극적으로 노코드 툴을 도입할지도. 결국 노코드/로코드 수준의 코딩을 하던 개발자는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본다. 기술 위의 기술을 다루는 사람만 살아남는 세상이 오고 있다.

개발자처럼 코딩 안해도 AI가 회계툴 뚝딱...'노코드' 확산

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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