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인사이트] **직장생활은 어디까지나 | 커리어리

[커리어 인사이트] **직장생활은 어디까지나 '나의 커리어를 발견, 발굴, 개발'을 위한 경험처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생활에 목 메지 마세요. #1. 인생에서 직장이 가지는 큰(?) 의미 코칭을 받는 분들 중에 '직장(일)이 자신의 대부분'이라고 착각하고 살다가, 큰 배신을 당하고 실의에 빠져 계시는 분들을 많이 봅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이 '인생에서 일(직장)'을 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그만큼 많거든요. 그런 분들에게 늘 드리는 말씀이 '직장은 껍데기'라는 이야기입니다. - 직장은 내 커리어를 만드는데 필요한 도구 정도입니다. 무언가를 하는데, 특정 도구가 없다면, 다른 도구를 쓰면 되죠.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밥을 먹는 것처럼요. 물론, 내 커리어를 찾고, 만들어가고, 발전시키는데 직장 속 경험이 매우 중요하고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건 내가 만든게 아니잖아요. 대표가 만든겁니다. 나와 대표는 절대 같은 책임을 가진 이가 아니니까, 직장 또는 그 속의 일(업무)을 '내 것'이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 과도한 직장내 몰입은 인생에 아무런 득이 되지 않습니다. 영의정내 머슴사는 돌쇠가 우스대며 광장을 돌아다닙니다. 그런데, 과연 계속 그럴 수 있을까요? 지금 현재 앉은 자리는 잠시 회사에서 나에게 맡긴 자리입니다. 어떻게 내가 만든 자리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대신에, 맡고 있는 동안에는 잘 해야죠. 문제가 없도록 해야죠. 그게 최선이자 최상입니다. - 직장에서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은 내가 아니라, 리더에게 있습니다. 따라서, 리더에게 요구할 수 있습니다. '똑바로' 하라고 말이죠. (그럴 수 있어야 올바른 조직 문화라고 할 수 있죠.) 문제가 있으면, 그 해결의 책임은 담당자가 아닌 책임자 또는 그 위의 리더의 몫입니다. 따라서, 리더가 어떤 지시를 내렸다고 그 지시를 무조건 따라야 하는건 아닙니다. 부당하거나, 비 합리적인건 말할 수 있어야죠. (요즘 이렇게 못하는 회사, 좋은 회사라 볼 수 없습니다.) #2. 무능력이 최악의 수입니다. 무능력한건 회사가 요구하는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것, 그 성과를 내는데 회사가 권장하는 방법 또는 과정을 택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 무조건 하는 것, 타인과 함께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지시와 명령으로 소통하며, 그게 당연히 주어져야 하는 권리 또는 권한으로 알고 있는 것, 그러면서 책임지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 것(감사하고, 미안하고 하는 등의 정확한 표현을 하지 않는 것) 등이 모두 자신이 무능력함을 인정하거나, 묵이하는 꼴입니다. 고로 나도 무능력하다고 말하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3. 자신의 커리어와 생명을 포기하지 마세요. 직장생활은 그냥 직장일 뿐입니다. 절대 내가 만든 것도 아니고, 내 전부도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할 수록 나도 모르게 올바르지 못한 선택으로 나를 몰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심하세요.

[단독] 폭언·괴롭힘에 줄줄이 퇴사‥신고해도 '무대응' (2022.02.23/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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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4일 오전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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