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파이 디지털이 토큰을 바라보는 관점은 굉장히 | 커리어리

델파이 디지털이 토큰을 바라보는 관점은 굉장히 명확했습니다. 그들은 토큰을 소유권의 증명이자, 프로토콜 참여자들을 위한 인센티브 제공에 있어서 필수적인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토큰 이코노미와 발행 방식을 설계하는 것도 이 기본 원칙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그들은 토큰의 베스팅(연금처럼 일정 기간에 걸쳐 나누어 받는 지급 방식) 설계와 퍼블릭 세일 방식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지에 대해 이야기 했고,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우선 베스팅의 경우, 그 방법론이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개발팀에게 지급되는 토큰 베스팅 일정을 어떻게 설계하면 개발팀이 더 오랫동안 개발에 매진하고 열정적으로 하도록 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방법 중 하나로. 특정 TVL 수치를 달성하면 락업이 풀린다는 등의 조건을 단 베스팅 설계를 언급했습니다. 전통 기업들의 임원들이 받아가는 인센티브의 지급 조건, 또는 영화 배우 등이 받아가는 러닝 개런티와 유사한 개념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퍼블릭 세일에 대해서는 ‘프로토콜의 토큰을 취득하는 사람들이 프로토콜에 중장기적으로 실질적인 기여를 할 사람들이어야 한다’는 원칙을 달성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기존의 런치패드를 활용한 IDO라던지, 에어드랍 등의 방식은 프로토콜에 기여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토큰을 받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추천하지 않으며 망고 마켓과 같은 옥션 방식은 성공 여부가 극명하게 갈린다고 평가하였습니다. 델파이에서는 자신들이 설계한 Lockdrop + LBA(Liquidity Bootstrapping Auction), 또는 LBP(Liquidity Bootstrapping Pool)을 활용한 방식이 현재까지 사용된 퍼블릭 세일 방식 중 가장 합리적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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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7일 오전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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