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어베이커리, 도산분식, 나이스웨더, 올드 | 커리어리

[아우어베이커리, 도산분식, 나이스웨더, 올드페리도넛 등 다 이 회사거라구? 🧐] 🏷큐레이터요약 -CNP컴퍼니의 타겟은 그 시대에 가장 활발히 생산과 소비에 관여하는 계층이다. 단순히 소비가 아니라 생산을 포함해 말한 이유는 생산자가 트렌드를 만들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소비하는 사람들이 생산자에게 받은 것을 향유하며 문화로 만드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일반 외식업 기업처럼 메뉴 아이템을 중심으로 브랜드 기획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좋은 공간(부동산)을 봤을 때 ‘공간과 에너지를 만들고 싶다’는 욕구에 집중해서 브랜드를 만든다. -오픈 과정에서 가장 도움이 되는 건 평소 라이프스타일을 적어두는 습관이다. 메모를 정말 많이 하고 사진 자료를 수년 간 지우지 않고 모으는 편이다. 이렇게 10년 넘게 모은 자료들이 늘 핸드폰에 있다. 좋은 공간을 보고→만들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면→그 공간과 어울리는 네이밍, 아이템 등을 저장해둔 메모와 사진을 열어 적용시키는 경우가 많다. -이 매장에는 왜 이런 색을 써야 하는지, 이 거리에서는 왜 대중적인 것을 해야 하는지(임차하려는 지역의 과거 사례 조사), 이런 음식에는 어떤 마감재가 어울리는지 등 매번 판단이 필요한데 기준이 되는 것이 역사에 대한 공부인 것 같다.그후에 요즘 트렌드를 조사해서 조화를 따져본다. 그래야 이유있는 선택이 될 것이고 어울림과 자연스러움으로 표출된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구성원을 이끌 수 있는 리더의 역량이다. 외식업 특성상 현장에서 그때그때 일어나는 일들이 많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 성공한 브랜드와 그렇지 못한 브랜드의 구성원과 분위기는 확연하게 차이가 났다 -원래 관심사가 패션, 서브 컬처(비주류·하위 문화), 음악, 인테리어 등 전반적으로 디자인과 관련된 것들이 많았다. 그래서 기획과 브랜딩 관련된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고 그때 배운 것을 외식업에 적용할 수 있었다

[왓츠業] 매출 120억 아우어베이커리 매각...신개념 백화점 도전장 낸 노승훈 CNP컴퍼니 대표

조선비즈

2022년 2월 27일 오전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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