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로 공연을 소비하는 시대>> 코로나 | 커리어리

<<OTT로 공연을 소비하는 시대>> 코로나 19로 인해 공연예술계는 큰 타격을 입었지만 동시에 전환점을 맞게 되었습니다. ✔️ '될까?' 싶었던 영상화가 앞다투어 이루어지면서 그 퀼리티가 높아지고 단가도 예전보다는 유연성이 있습니다. 상업성과 어떻게 저작권을 관리하느냐도 고민이 큰 지점이었는데 OTT를 통한 콘텐츠 유통이 앞으로는 대세가 될 것 같습니다. 맞아요. 호흡이 길고 상대적으로 덜 자극적인 공연영상은 유튜브 플랫폼 속에선 제대로 보여지기 어렵죠. ✔️ 유통에 있어서 OTT의 역할에 대한 분석이 의미있고, 경기아트센터와 국립극장의 영상화 작업 및 유통에 대한 다양한 시도는 공연 콘텐츠 생산과 소비의 형태를 변화시키고 다각화시키는 전초단계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여자들의 소유권 배분에 대한 고민들도 눈여겨볼만 합니다.

내 손 안의 극장, OTT에서 즐기는 극장 콘텐츠!

Naver

2022년 3월 7일 오후 3:13

댓글 0

함께 보면 더 좋은

💡문득 공연예술계에서 여성이 헤드급으로 무사히, 논란없이 올라선 케이스가 궁금해졌고 요 기사가 떠올랐습니다. 아직까지는 이 인사에 다들 인정하는 눈치입니다. 이건 의심을 하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잘 해주시길 응원하는 마음이 커서 괜히 조심스러워지는 그런 마음입니다. 👍🏻 상당히 지난 시점의 기사지만 다시 읽어도 끄덕이게 되는 글입니다. 낙하산 인사를 어느 정도는 피할 수 없겠지만 유독 문화예술계쪽은 쉽게 생각하고 연관이 없거나 낮은 분들도 종종 내려꽂히는 걸 경험하게 돼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다보니 정치적으로 이용되기도 참 좋은 도구가 됩니다.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문화예술도 전문적인 실무자들이 끝까지 성장해나갈 수 있는 풍토가 형성되기를 바랍니다. ----------------- <LG아트센터 승진 인사가 대단해 보이는 이유> 📍 지난해 11월 이현정 씨의 LG아트센터 대표 승진 인사가 포함된 LG그룹 임원 인사가 발표됐을 때 공연계에서는 모두 '정말 잘 된 인사'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얘기 끝엔 '역시 민간 기업이라 이런 인사가 가능하구나'라는 말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공공 문화기관에서 선거 캠프 출신, 유력 인사 측근, 전직 관료 등등 '낙하산 인사'를 너무 많이 봐왔으니까요. 📍 이번 정부든 지난 정부든 문화기관장 인사는 장, 차관이나 대형 공기업 인사처럼 대중의 관심을 받지 못합니다. 걸맞지 않은 인사가 이어져도, 무슨 큰 비리 문제가 아니라면 문화계 내에서만 잠깐 시끄러웠다가 곧 잠잠해집니다. 전문성과 업무 능력보다 정권과 유력 인사 친소 관계로 이뤄지는 인사가 많으니, 자리 얻기를 바라면서 선거 캠프에 참여하고 유력 인사에 줄을 대려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집니다. 점점 문화가 정치에 종속됩니다. '인사가 만사'라는데, 공공 문화 영역에서는 '정말 잘 된 인사'를 보기가 왜 이렇게 힘든 걸까요. 새삼 LG아트센터의 대표 승진 인사가 대단해 보입니다.

[취재파일] LG아트센터 승진 인사가 대단해 보이는 이유

Naver

추천 프로필

현직자에게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일잘러들의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