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각 계열사별로 적극적으로 Corpora | 커리어리

롯데가 각 계열사별로 적극적으로 Corporate Venturing에 뛰어들고 롯데 엑셀러레이터가 롯데 벤처스로 변신하면서 단기간에 스타트업 씬에서 큰 손으로 떠올랐다. 이 자체만으로는 분명 긍정적인 변화지만, 아직은 체계적으로 추진해나가는 전략적 접근이 보이지 않고 롯데만의 색깔이 안보인다. 'So what?'을 떠오르게 만드는 행보가 많은데, 이 역시 경험치가 쌓여야 해결될 문제로 보인다. 뒤늦게 들어왔으니 아직은 피할 수 없는 문제이기는 하다. 롯데만의 문제는 아니다. 여전히 많은 국내 탑기업들이 비슷한 상황이다. 어제 이야기했듯이 '왜 우리가 투자하거나 육성하는 스타트업은 항상 실패할까'를 주제로 컨설팅 받고 있는 기업도 있으니 말이다. 탑기업들의 자각과 실행까지 전체적인 흐름은 분명 예상해왔고 기다려온 긍정적인 변화다. 앞으로 1~2년동안 한창 Corporate Venturing을 학습하는 과정을 거치고 체계화되지 않을까 싶다. 응원한다!

롯데의 '모빌리티 광폭행보'...쏘카 경영권 인수도 검토

hankyung.com

2022년 3월 8일 오전 12:07

댓글 0

함께 보면 더 좋은

오늘 발간한 패션포스트 79호에 오랜만에 기고해서 제 글이 실렸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PMF''라는 제목으로 기업이 살아남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제품/서비스가 시장에 얼마나 부합하는가'가 최우선이고 이 조건에 충족하지 않으면 어떤 기술도 소용없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사업성장을 위해 PMF(Product-Market-Fit)에 맞춰 사업을 과감하게 피봇팅한 실제 스타트업 사례들도 넣었습니다. 기업을 운영하시는 분들, 스타트업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PMF’ > 마케팅은 삐딱하게/강재상

패션포스트 - 깊이 있고 재미있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이야기

추천 프로필

현직자에게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일잘러들의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