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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부품도 '제조'가 아닌 '서비스'로 > 스마트폰·컴퓨터·TV·전기자동차 등 거의 모든 전자제품에 필요한 핵심 부품인 MLCC (Multi Layer Ceramic Capacitor) 산업에서 세계 시장 40%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기업인 무라타 제작소. 전자제품을 생산하는 무라타 제작소의 장기적인 성장전략의 키워드는 ‘서비스’ 즉, 물건 (전자부품) 제조가 아닌 서비스인 '솔루션' 비즈니스에 미래를 걸고 있습니다. 2030년 매출의 20%는 서비스로부터 나오도록 하는 것이 목표인데요, 무라타는 최근 13년간 매출이 약 2.5배 성장하였고, 2019년 영업이익률은 16.9%로 경쟁기업을 상회합니다. 이대로 본업에 충실해도 좋을 것 같지만 무라타는 자사의 부품 경쟁력을 활용하여 다양한 서비스 관련 시장을 개척하고 싶어합니다. [배경] 전자부품의 수요가 “스마트폰과 같은 소비자가 주로 사용하는 기기에서 자동차나 산업 기기로 옮겨가고 있다” 매년 신제품이 출시되는 스마트폰과 다르게 자동차 및 산업 전용 부품은 설계부터 양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투자 회수 또한 오래 걸린다. 솔루션 비즈니스는 지속적으로 수입이 창출되므로 투자 회수 기간이 긴 사업을 버티게 해준다. [사례 1] 스트레스 계측과 같은 종업원의 건강을 지원하는 솔루션. 후지경제에 의하면 헬스텍 및 건강 솔루션 일본 국내 시장 규모는 2017년 2055억엔에서 2022년 3083억엔까지 확대. 오사카의 공장에서는 생체정보로부터 종업원의 스트레스를 계측, 업무 개선에 연결하는 실증실험이 시작되고 있다. 무라타가 자사의 센서 등을 활용해 개발한 웨어러블 단말기를 장착하여 종업원의 심박 등의 데이터를 수집한다. 수집한 데이터는 무라타가 출자한 이스라엘의 스타트업이 AI로 분석. 스트레스의 정도나 원인을 파악한다. [사례 2] 인도네시아에서는 2월, 고성능 센서를 탑재한 기기를 도로에 설치하여 교통량을 자세하게 파악. 고속도로에 설치된 전자 간판의 효과를 향상 시키는 새로운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즉, 정체가 시작되어 많은 사람이 자동차 안에서 오래 머무르는 도로를 파악함으로서 광고의 노출도를 늘리거나 줄이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村田製作所、育つか部品×サービス 買収技術生かす

日本経済新聞

2020년 4월 28일 오전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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