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광고 시장 1위 기업으로서 오히려 서드 | 커리어리

온라인 광고 시장 1위 기업으로서 오히려 서드파티 쿠키 지원을 멈추면 더 유리해지는 구글, 광고업계의 불안과 규제당국의 압박 가운데서 어떻게든 프라이버시와 맞춤형 광고를 모두 가능케 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어요. 프라이버시 샌드박스에서는 FLoC의 실패에 이어서 이번엔 Topics API를 내놓았습니다. 안드로이드에도 프라이버시 샌드박스를 적용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맞춤형 광고 자체에 대한 인식도 바뀌고 있어요. 미국과 우리나라에서는 이에 대한 법안 및 가이드라인을 발의하고 수정하면서 제재하려는 움직임도 있고요.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 맞춤형 광고도 할 수 있는 방법이 과연 있을까요? 앞으로는 어떤 식으로 마케팅을 하게 될까요?

⚔️프라이버시와 맞춤광고라는 창과 방패🛡

Stibee

2022년 3월 15일 오전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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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이용하면서 개인정보 정책 변경에 대한 팝업을 보셨을 거예요. 메타에서는 새로운 내용은 없고, 기존 정책을 좀더 이해하기 쉽게 바꾼 거라고 하는데요. 문제는 보통 '선택'으로 동의 가능했던 맞춤형 광고를 위한 개인정보가 '필수'로 제공돼야 하는 부분. 그리고 동의하지 않으면 7월 26일부터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이용이 불가능해진다는 것. "국내 빅테크 기업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경우 대부분 맞춤형 광고를 위한 개인정보는 이용자가 ‘선택' 동의할 수 있도록 돼 있다. 글로벌 기업들은 계정 가입과 함께 ‘포괄적 동의'를 받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포괄적 동의를 받더라도 추후 별도의 설정을 통해 수집되는 정보 수집 동의에 대한 변경이 가능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약관 시행 후 위법 사항이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했다 해요. 🤔🤔

메타의 당당함... 개인정보 제공 거절시 7월부터 페이스북 못해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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