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 인턴 일지 - 오늘의 배움은 주로 커 | 커리어리

- 3. 인턴 일지 - 오늘의 배움은 주로 커뮤니케이션 관련이다... 📌 '저 그거 알아요!'는 모두 다르게 이해한다 오늘 wbs가 나와서 '아, 그거 알아요!'라고 했다가 그 일을 하게 되었다... 절대 인턴이 할 수 없는 일이라 당황스러웠다. 정확히 말하면 '아무런 프로젝트 경험이 없는 내'가 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다. 팀장님도 '인턴이니 개념만 알겠지' 라고 이해했을 줄 알았는데 '그걸 알면 할 수 있겠다'로 이해하신 거였다! 끝나고 바로 '소통에 오류가 있었던 것 같다. 난 wbs 개념만 안다. 자료를 봤지만 너무 어렵다.' 라고 말씀드렸다. 팀장님은 이렇게 내 상태를 정확하게 공유해주시는 건 아주 좋은 자세라고 말했고... Wbs를 본인과 같이 해보자고 하셨다. 어떡하지... 정말 감이 안 잡힌다... 뭐... 일은 이미 일어났고... 배운 건 "정말 사소한 것도 풀어서 말해야 한다"는 것. 📌 내 역량을 제대로 파악하자 ☞ 일정 조정 Wbs를 안 맡게 될 줄 알고... ^^ 자료 조사를 이번주까지 마칠 수 있다고 했다. 이게 웬걸!! 이번주까지 완료하는 건 생각보다 빠른 속도였고, wbs가 합쳐지면서 이번주까지 완료하지 못하게 됐다. 내일 팀장님에게 이를 공유할 예정이다... 내가 어떤 일을 하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파악을 꼭 해야됨을 느꼈다 그럼... Wbs를 틀을 짜러 가보겠다...

2022년 3월 15일 오전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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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인턴 일지 - 강렬하게 하나만 배워서 댓글로 쓴다 ☞ 제발 회사 자료부터 본 뒤에 검색하기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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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인턴 일지 - 오늘은 <울트라러닝> + 배운 것을 합쳐 쓸 예정 📌 처음 배울 때 헷갈리는 건 다 묻자 오늘 정말 사소한 일을 하나 배웠다. 작지만 살짝 번거로운 그런 일. 문제는 너무 번거로워서 계속 물었다. "지금 이 단계를 또 하라는 거죠? "같은 게 중복이어도 되는 건가요?" "제가 이렇게 이해했는데 맞나요?" 정말 귀찮게 굴었는데 다들 하나하나 답해주셔서 감동받았다. 당분간은 다 한 다음에 제대로 한 게 맞냐고 물을 것 같다. 📌 울트라러닝 : 배움은 끝이 없다 MIT 컴퓨터과학 과정을 혼자 1년 만에 끝내 화제가 된 사람이 있다. 바로 스콧 영. 그는 MIT 챌린지 성공을 바탕으로 또 다른 울트라러닝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전파도 했다. 그 결과 1년 만에 4개국어 습득, 한 달만에 꽤나 괜찮은 초상화를 그렸다. 다른 울트라러너 중에서는 한 음악가가 6개월 만에 세계 최대 규모 대중연설 대회에서 수상을 했다. - 수상인지, 순위권에 들었는지 아무튼 그랬다. 하드스킬이 필요하고, 배우고 싶은 게 정말 많은 내게 매우 시기적절한 책이었다. 오늘부터 계획을 짜고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시작하려 한다! 📌 생산자 마인드를 가져라 자료 리서치가... 엄청 재밌지는 않다. 이걸 어떻게 하면 '나에게 도움이 되고, 재미있는 방향으로 바꿀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다. 울트라 러닝과 이어졌다. 내가 실제로 제품을 만든다고 가정을 해봤다. 이건 나의 비즈니라 생각을 했다. 순식간에 관점이 달라졌다. 단순히 시장 규모, 트렌드 이렇게만 생각을 했다면 생산자 마인드로 바뀌는 순간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건 뭘까 수많은 제품 중에 "굳이" 이걸 "왜" 사용할까 사람들이 귀찮아 하는 건 뭘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 다른 방법은 없을까 찾아야 할 게 너무 많이 떠올라서 힘들었다 그리고 저걸 구현하기 위해서는 아주 간단한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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