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블랙코미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인에 | 커리어리

오늘의 블랙코미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인에 걸면 부동산 콩 심은데 콩나고 코인 심은데 부동산 난다.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코인회사는 부동산을 남긴다. #간만의🐶드립 ------------------------- 빈센트 ㅣ스타트업 잡학가 🎤 Career : 네이버에서 삽질의 기본을 배우고 티몬 초기에 합류해 진짜 삽질을 깨우칩니다. BLIND란 앱으로 창업해 트러블 메이커가 됐다가, 커머스로 컴백했습니다. ✍🏻 Topics : 커머스 트렌드, 스타트업 이슈, 라이징 비즈니스, 인물 소개 등 📚 Archive : https://www.instagram.com/vincent_archive​

2022년 3월 17일 오전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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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만을 추구한 것이 실패를 가져왔다. '트위치'를 창업해 약 1조 원에 아마존에 매각한 '저스틴 칸'은 성공한 엘리트 사업가였다. 덕분에 그가 새롭게 창업한 법률 스타트업 에이트리움(Atrium)은 딸랑 10장의 문서만으로 1천만 달러(130억원) 투자를 받을 수 있었다. 풍족한 자금에 풍족한 인력까지 부족함이 없어 보였지만 또 한 번의 성공스토리는 없었다. 에이트리움은 3년 동안 무려 7,500만 달러의 손실만 만들고 결국 문을 닫게 된 것. 칸은 이 과정에서 엄청난 고통과 죄책감을 느꼈고, 실패 이유를 이렇게 회고했다. 1. 제품보다 성장을 우선시, 큰 회사를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 2. 직원 수를 너무 빠르게 늘려 회사 문화를 구축하지 못했다. 3. 고객 확보에만 치중했고, 제품 차별화는 실패했다. 4. 누구를 위한 서비스인지 명확하게 정의하지 않았다. 5. 회사의 미션이 불투명했다. 6. ‘Win or Die’식 리더십으로 창업자간 신뢰까지 무너졌다. 7. 법률을 다루는 회사였지만 그 분야에 대한 열정, 진정성이 부족했다. 8. 덩치가 커서 수습하기 어려웠고 다른 사업으로 피봇하기도 어려웠다. 요약하면 제품/서비스 완성도와 차별화를 최우선으로 해야 했으나 성장과 숫자에만 집착한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는 것. 빠른 성공만을 쫓다 정작 본질을 놓친 것이다. 만약 위 내용을 보며 '우리 회사'가 겹쳐보였다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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