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허 대표로부터 ‘던전앤파이터’ 게임을 인수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넥슨은 아직 이를 능가할 대형 흥행작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김 대표가 허 대표의 넥슨 합류를 결정짓는 데 그가 준비중인 차기작이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김정주 대표가 허민 대표를 넥슨으로 불러들인 결정적 요인이 허 대표가 개발중인 FPS(1인칭 총싸움) 게임이라고. 앞서 허 대표가 만든 '던전앤파이터'처럼 이후 넥슨을 먹여살릴 신작 게임이 탄생할지 기대.

[단독]넥슨 합류 앞둔 허민, '던파' 이을 게임대작 내놓는다 - 머니투데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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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0일 오전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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