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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잡지의 편집장이다 보니 전문 회사나 디자이너를 추천해달라는 부탁을 자주 받는다. 가끔 난감할 때가 있는데 '너무 비싸지 않으면서 잘하는' 디자이너를 알려달라고 하는 경우다. 반대로 '최고의 디자이너를 소개해달라'고 한 중소기업 CEO를 딱 한 번 만나본 적 있다. 디자이너에게 투자는 얼마든지 할 테니 최고의 디자인을 만들어달라고 했다. 이윤 추구나 디자인에 대한 관심을 넘어 최고의 제품을 만들겠다는 진지한 열망이 원동력이었다." 유능한 기업일수록 디자인의 가치를 이해한다. 디자인에 대한 안목도 탁월하다. 무엇보다, '비싸지 않으면서 잘하는 디자이너'는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산업디자이너들을 한데 모았던 저 '알레시'처럼.

[일사일언] 싸고 좋은 디자인은 없다

Naver

2020년 5월 1일 오전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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