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 경계를 허물고 있는 포트나이트 ㄷ | 커리어리

<또 한 번 경계를 허물고 있는 포트나이트 ㄷㄷㄷ> 1. 미국 유명 래퍼 트래비스 스콧이 지난 24일 연 콘서트에 (무려) 1230만명이 몰렸다. ㄷㄷ 2. 그런데 모인 장소가 특이하다. 에픽게임즈가 만든 ‘포트나이트’ 게임 속 이다. 트위치·유튜브 같은 스트리밍이 아니라, (순수하게) 실제 게임에 접속해서 본 사람이 이만큼이다. 3. 어떻게 포트나이트는 게임 속에서 천만관객 콘서트를 만들 수 있었을까? 4. 포트나이트는 에픽게임즈가 2018년 내놓은 3인칭 슈팅 게임이지만, 젠지(Z세대)에겐 게임인 동시에 가상현실 세계다. 5. 이들은 포트나이트를 소셜네트워크(SNS)처럼 활용하며 소통하고 친구를 사귀며, 미국 10~17세 청소년의 40%가 매주 한 번 이상 포트나이트에 접속하며, 본인의 여가 시간의 25%를 포트나이트에 쓴다. 6. 또한, 마블, 스타워즈 같은 유명 지적재산권(IP)를 가진 회사들이 포트나이트에서 프로모션을 하는데, 나이키 에어 조던 농구화, 미국프로풋볼(NFL)의 유니폼 등이 포트나이트 속에서 판매된다. 7. 포트나이트에 올해부터 밀고 있는 게임 속 콘서트도 이와 비슷한 사례다. 8. 에픽게임즈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려는 것은 ‘메타버스(metaverse)’ 구현이다.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인 ‘유니버스(universe)’를 합성한 용어다. 9. (쉽게) 가상현실 공간에 사람과 콘텐츠가 모여, 현실처럼 생활한다는 개념이다. 10. 메타버스는 페이스북, 구글, 삼성 등이 VR 등에 막대한 투자를 하며 지향했던 개념인데, 현재 메타버스에 가장 가까이 간 것은 포트나이트다.

[팩플]천하의 넷플릭스도 떤다...천만 관객 모은 '포트나이트'

Naver

2020년 5월 1일 오전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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