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성과를 내면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는 | 커리어리

온라인에서 성과를 내면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는 것이 공식처럼 되고 있습니다. 무신사, 쿠캣, 티몬, 와디즈 등이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고 합니다. 쿠캣은 4월 29일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와디즈는 4월 23일 서울 성수동에 '공간 와디즈'를 오픈했습니다. 팬덤이 강한 무신사도 지난해 9월부터 서울 홍대입구역 쇼핑몰에 '무신사 테라스'를 티몬도 오프라인 매장 '티몬팩토리'를 열고 운영 중입니다. 해외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많죠. 대표적인 곳이 아마존이 운영하는 '아마존고'입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것입니다. O4O(Online for Offline)이라고 합니다. O2O(Online to Offline)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ICT 기술로 연결하는 것이라면 O4O는 온라인의 힘을 오프라인으로 강화하는 흐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18년부터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퍼스트 기업들이 오프라인에서도 성과를 올릴 수 있는 것은 온라인에서 확보한 고객의 데이터 덕분입니다. 또한 온라인에서는 사람의 오감을 충족시키기 어렵지만, 오프라인에서는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시장의 확대가 가장 클 것입니다. 물론 온라인에서 성과를 올려야 오프라인 진출이 가능하다는 게 전제조건일 것입니다.

온라인서 뜬 무신사·쿠캣, 오프라인으로 간다

한경닷컴

2020년 5월 3일 오후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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