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수수료 너무 비싸요"...자사앱 키우는 외식업체들
Naver

나이키가 아마존에서 나온 사례를 생각하면 된다. 자사 브랜드 파워가 강한 기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배달앱에서 탈출하고 싶을 것이고 그 정도 경쟁력이 없는 회사들은 플랫폼에 종속되는 것이 모든 산업에서의 룰이다.
2022년 3월 28일 오후 11:52
앤클러 미디어가 초기 투자 라운드에서 미국의 대표 액셀러레이터인 Y컴비네이터, 굿워터캐피탈 등으로부터 150만달러(약 19억 4370만원)를 조달했다고 보도했다. 기업가치는 2000만달러로 평가받았다. 이례적인 성과라는 반응이 나온다. 세계적으로 유동성이 축소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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