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팀이 있으면 정말 재미있겠다고 생각했다. | 커리어리

이런 팀이 있으면 정말 재미있겠다고 생각했다. 회사에서 주요하게 챙기는 매출, 판매 지표를 절대 쳐다보지 않고, 아무도 생각해보지 못했으나 제품과 서비스에 '기여'가 될 만한 사고를 치는 게 목표인 팀. 그 누가 사이다를 향수로 만들려고 생각이나 해봤을까. 누구 아이디어에서 나온 건진 모르겠으나, 일단 눈길에 간다. 한 번이라도 눌러보고 싶고, 생긴 모양도 보고 싶고. 향도 조금 궁금하다. 향이 만약에 좋다면, 그건 정말 대박. 이렇게 한 번 이슈몰이를 하면, 사이다는 역시 칠성이지라는 인식이 더욱 공고해질 거다. 스프라이트만 생각하던 사람들이 칠성을 한 번 더 쳐다보겠지. 그게 결국 광고고, 홍보이고, 브랜딩이다. 매출에는 하등 도움도 안 되는 프로젝트겠지만, 일단 성공했다. 지금 나도 칠성 사이다를 마시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포스팅을 쓰고 있으니까. 재미있는 프로젝트였다. 기록.

칠성 사이다의 70주년 한정판 향수 : 오 드 칠성 | Eau De Chilsungx2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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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6일 오후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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