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채널을 만들 때 알아야할 것+ 왜 마케터는 독을 마시게 되었을까? ☠️ 마케터의 인플루언서 도전기 🔅 디지털 관련 일을 하고 있는, 마케터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 될 이야기 🔅 회사 일을 하며 본인의 채널을 마음속에 그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이야기 ✔️ 10년 넘게 일을 해온 한 마케터가 있다. 다양한 콘텐츠와 디지털 채널을 활용하며 소비자 경험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어느 날은 본인만의 채널을 만들기로 하였다. 잘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본업에서 해왔던 익숙한 일이니까. 그리고 지난 2년의 시간들, 어떻게 되었을까? 💤 채널은 죽고 말았다. 그 사이에 접은 채널만 여러 개.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 무엇이 달랐던걸까 이미 만들어진 거대한 함선을 조종하는 것 (마케팅 본업) 과 새로운 보트를 만들어 바다에 띄우는 것 (나만의 채널 만들기) 은 전혀 다른 것이었다. 그간 해왔던 것은 이미 만들어진 브랜드를 회사라는 등에 업고 SNS나 여러 디지털 환경에 잘 담아 매니저 역할을 하고 만들어내고 안정적으로 키워내는 것이었고, 새로 하려 했던 것은 세상에 존재하고 있지 않던 새 아이(브랜드)를 낳아 디지털 환경에서 걸음마부터 키워내는 것이었다. 🚸 나무를 베어 하나하나 자르고 모으면서 좋든 안 좋든 집을 지어가야 하는데 저 나무는 어떨까, 숲에 어울릴까, 어떤 숲에 가볼까 이렇게 너무 많은 생각들을 하며 계속 숲의 실험만을 해오고 있었던 것. ⚠️ 채널을 만들고 키움에 있어서 마케터의 독을 마신 것이었다. ❗️ 독을 마시고 깨달은 것 내 콘텐츠를 만들 때는 업으로 하는 마케터의 입장이 아닌 초심자의 마음으로 맞이하자. 그리고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다양한 전략들, 단계별 플랜은 잠시 내려놓고 처음에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 채널을 갖고자 했던 동기에 집중하기로 마음먹는다. 🛤 숲이라는 마케터, 나무라는 채널 🌲 "나 이거 본업인데, 내 채널은 왜 잘 안되지?" 여러 채널을 말아먹고 다시 쌓아가고 있는 마케터는 이런 이야기를 한다. 숲을 그리기보단 숲에 들어와서 나무부터 하나하나 잘라가는 일을 해보자고. 넓디넓은 숲보다는 작은 집부터 만들어가 보자고. ❓ 왜 마케터는 자기 채널을 만들고 있을까? 시간이 지나서 시대는 물을 것이다. 어떤 채널을 운영했었느냐, 어떤 브랜드를 담당했었느냐 가 아니라. 지금 어떤 너의 콘텐츠를 가지고 있냐고. 너의 어떤 브랜드를 가지고 있냐고. 🍯 디지털 마케터를 하고 있거나, 되고 싶거나. 본업의 일을 가진 채 자기만의 채널과 콘텐츠를 키우고 싶은 사람들이 기억하면 언젠가 도움이 될 이야기. *원문 : 브런치

12화 마케터는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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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1일 오후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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