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주인공이 홍삼을 먹으면 왜 화가날까?> 📍우리는 광고와 함께 살아가는 것에 매우 익숙합니다. 영화가 시작하기도 전에 광고를 보는 동안 팝콘을 다 먹어 버릴 때도 있습니다. 토트넘 유니폼 한 가운데 기업 로고가 없다면 어색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광고와 떨어지지 않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광고가 귀찮다면 돈을 지불해야 한다는 개념도 익숙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광고에 익숙한 우리에게도 광고를 보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순간이 있습니다. 📍드라마 주인공이 PPL광고를 시작할 때 입니다. 그나마 자연스러운 PPL이라면 괜찮지만 파병을 나간 군인이 시도 때도 없이 홍삼을 먹거나 지리산 산골짜기에서 샌드위치를 꺼내기 시작하면 짜증이 치밀어 오릅니다. 📍드라마 전후로도 광고는 계속 나오고 유튜브에서는 영상을 끊으면서까지 광고를 하는 마당에 왜 우리는 PPL 광고에 분노를 느낄까요? 📍소비자의 생활 속으로 침투하라 마케터가 넘어야 할 첫번째 장벽은 이 광고가 당신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것입니다. 나와 관계도 없는 광고를 귀 기울여 들어줄 소비자는 없습니다. 그래서 마케터들은 내가 하고 있는 이야기가 당신을 위한 상품이라는 것을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표현해야합니다. 📍고객과의 거리를 조절하라 우리가 PPL 광고에서 특히나 위화감을 느끼고 개연성을 따지며 광고를 비판하는 이유도 바로 이 동질감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주인공이나 등장인물에게 시청자가 느끼는 동질감은 상상 속의 자신이라고 할 정도로 높습니다. 이렇게 몰입감이 깊은 상태에서 주인공이 자신이라면 하지 않을 개연성 없는 행동을 하면 거부감을 느끼게 되는 겁니다. 하지만 높은 동질감을 기반으로 소비자가 자기도 모르게 받아들이게 되는 자연스러운 광고를 할 수 있다면 최고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드라마 주인공이 홍삼을 먹으면 왜 화가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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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2일 오전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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