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LOVE DIVE 쥬얼 케이스 앨범 요 | 커리어리

아이브 LOVE DIVE 쥬얼 케이스 앨범 요즘 쥬얼 케이스를 이용해서 앨범을 추가로 만드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다. 아무래도 확장성에 있어서 용이하기 때문이다. 포토북 앨범의 경우 가격이 18,000원 ~ 20,000원 정도로 형성되어 있는데 좋은 구성에도 불구하고 선뜻 구매하기 망설여지는 가격대이기도 하다. 반면 쥬얼 케이스로 앨범을 만들게 되면 13,000원 ~ 14,000원 정도로 저렴해진다. 이러한 가격은 치킨보다 싸기 때문에 이 아티스트에게 관심이 있다면 한 장 정도는 사줄 정도의 가격이라고 본다. 물론 이 쥬얼 케이스에서도 상술은 존재하는데 바로 앨범 아트를 멤버 각각 뽑아내서 랜덤으로 발송하는 방식이다. 딱 한 번의 구매에 최애가 나올 수도 있겠지만 대체로 안 나올 가능성이 높다. 결국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여러 장 사게 만드는 기획인 셈이다. 기존에 가격대가 부담스러운 포토북 앨범으로 랜덤박스를 돌리게 만들었다면, 그것보다 싼 쥬얼 케이스로도 랜덤을 뽑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아닌 장점 아닐까. (또 수집가 입장에서사이즈가 작아서 보관하기도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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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4일 오전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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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도들의 연속] - 버추얼 그룹(사공이호), NFT 가수(힙콩즈), 가상 DJ(제이슨 블레이드), 메타버스 오디션(틴틴오디션) 01. 버추얼 그룹 : 사공이호(402호) 버추얼 그룹 사공이호는 메타버스와 김형석 작곡가 사단이 참여하여 제작된 그룹이다. 가상의 3명의 캐릭터가 '디프로마'라는 세계관을 이끌어나간다고 한다. 디프로마는 디지털 프롬 아날로그(Digital from Analog)의 약자이다. 이 그룹은 독특하게도 6월 12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서 데뷔곡 <Wake Up>을 선보이기도 했다. 지난 2012년에도 국내 보컬로이드 시유를 출연시켜서 여러가지 의미로 화제가 되었던 것이 생각난다. 사공이호는 캐릭터도 서브컬쳐 계열도 아니고 노래 자체도 무난한 느낌이여서 그런지 큰 화제를 만들진 못했다. 02. NFT 가수 - 힙콩즈(Hip-Kongz) 힙콩즈는 메타콩즈라는 NFT 캐릭터를 기반으로 용감한형제의 프로듀싱을 통해 탄생한 캐릭터이다. 용감한형제가 참여하기에 당연히 소속사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이다. 메타콩즈라는 NFT가 상당히 유명세가 있기에 아예 첫 시작을 해야하는 다른 가상 캐릭터에 비해서는 인지도를 가지고 시작한 편이다. ​데뷔곡은 <밤(BAM)>으로 실제 가수의 목소리를 빌려서 녹음했다. 음악에서는 용감한형제 스타일의 곡 스타일을 따르기에 새로운 스타일을 표방하지 않는다. 실제로 진행되는 마케팅을 보면 음악보다는 메타콩즈 NFT 자체의 추가적인 브랜딩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세계관 자체도 파생의 파생에 해당해서 더욱 그렇다. 03. 가상 DJ - 제이슨 블레이드 제이슨 블레이드(JASON BLADE)는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활통하는 가상 DJ이다. 제이슨 블레이드라는 실제로 활동하는 동명의 한국인 DJ를 메타버스를 통해 확장했다. 캐릭터는 가상이고 작곡가는 실제로 현실에서 활동하는 사람인 것이다. 그래서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애매한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아무래도 위의 사례보다는 'DJ'이기 때문에 캐릭터성보다는 음악이 앞서는 구조이다. 따라서 캐릭터의 스토리보다는 음악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한데 여기서 과연 메타버스가 필요한 수단이였는가하는 의문이 발생한다.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은 여타 얼굴없는 가수의 형태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04. 메타버스 오디션 - SKT 틴틴오디션 SK텔레콤에서 동아방송예술대와 함께 메타버스 가요제 '틴틴오디션'을 개최한다. 장소는 이프랜드(ifland)로 SK텔레콤에서 제공하는 메타버스 공간이다. 틴틴오디션은 중, 고등학생들만 참여할 수 있는 공개 오디션으로 다음 달 15일부터 시작해서 12월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된다고 한다. 기존의 오디션도 예선의 경우 비대면의 형식을 통해 진행되었기에 메타버스 오디션은 효율적인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참여자나 심사위원이나 본인이 더 편하다고 생각하는 공간에서 참여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기량을 최대한 뽐낼 수 있기 때문이다. 05. '최초'는 거의 다 나왔다, 그 다음은 대중 이렇게 메타버스 기반의 아티스트나 NFT 기반의 아티스트가 나오는 이유는 '최초'라는 타이틀 때문이다. 1등을 할 수 없으면 최초가 되라는 말이 있듯이 비즈니스에서는 '최초'라는 타이틀이 꽤나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쯤되니 '최초'라는 타이틀도 메타버스, NFT 시장 내에서도 모두 소진된 것 같다. 그리고 '최초' 타이틀을 붙었던 상품들은 음악과 그렇게 어울리지 못했다. 이 결과는 분명하다. '최초'에만 목숨을 걸었지, 대중들을 설득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일방향 소통을 가진 캐릭터는 결국 대중들의 관심에서 멀어진다.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지금 대중들은 노래를 소비하는 것이 아닌 캐릭터와 그들이 만들어 내는 문화를 소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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