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에서 스몰 럭셔리는 점차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한식 뷔페는 2010년대 중반이 전성기였다. 그러나 외식 트렌드 변화와 1인 가구 증가, 코로나19까지 닥치면서 살아남기 어려운 환경이 됐다. 집밥의 유행과 함께 외식 트렌드도 파인다이닝 등 고급 레스토랑과 로컬 맛집 등 가성비 시장으로 양분됐고, 코로나19 사태 초중반엔 고위험 시설로 지정돼 영업을 중단한 적도 있었다. 자연스레 손님들도 뷔페를 기피하게 됐다.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돼 신규 출점 제한이 생기면서 개점이 어렵게 된 것도 이유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