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우스갯소리로 ‘스타트업은 스타트 했다가 없어질 수 있어서 스타트업이라고 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오늘 퍼블리는 1주년, 2주년을 거쳐 7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책 중 하나인 <태도에 관하여> 에 ‘모든 과정은 늘 첫 단추’ 라는 내용이 있는데요,
든든한 동료들과 함께 7년동안 매번 새롭고 다양한 첫 단추를 끼우면서, 실패하고 성공하며 배운 것처럼, 앞으로도 무수히 많을 첫 단추를 하나씩 꾸준히 잘 끼워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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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라는 개념이 항상 첫걸음인 거예요. 만약에 다음에 안 된다 그러면 다른 단추를, 다른 첫 단추를 끼우면 되거든요. 그런데 사람들은 늘 실체가 없는 걸 가지고 1부터 10까지 자꾸 만들고 거기에 끼워 맞추려고 하다 보니까 5, 6밖에 안 되네, 이렇게 되거든요. 사실은 처음부터 5도 없고 3도 없고 다 1, 1, 1, 1, 1 개념의 연속인데 말이죠.
<태도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