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CJ ENM과 스튜디오드래곤은 지난 2019년 11월 넷플릭스와의 콘텐츠 공급계약을 통해 약 3년간 21편의 오리지널용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특히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공개된 '소년심판'의 제작을 지티스트가 맡았던 터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도 관련 플랫폼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했다.”

[오~컬쳐]KT·CJ ENM 콘텐츠 교류, OTT 통합으로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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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쳐]KT·CJ ENM 콘텐츠 교류, OTT 통합으로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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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7일 오후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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