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은 남들의 생각이고 품성이 진정한 너란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에서 너무 인상깊었던 대사. 브랜딩에 적용한다면 어떨까?
각자 생각은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뭐해먹고살지 채널에서 브랜딩은 '이미지 + 인지도'라는 말씀이 생각난다. 브랜드가 인지도가 있더라도 이미지가 좋지 않다면 좋은 브랜딩은 아닐 것이다.
외주를 주는 기업이 원하는 목표는 저마다 다르지만 크게 보면 트래픽 vs 브랜딩이 아닐까? 둘은 결코 이분법적인 개념은 아니지만 목표가 단기적인지 장기적인지는 다를 것이다.
결국 브랜드의 이미지를 만드는 브랜딩은 마치 내면에서부터 긴 시간 갈고 닦아온 품성같이 평판(트래픽)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도 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