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북칩은 지난 2017년 오리온의 ‘식감 이노베이션’의 일환으로 탄생했다. 식감으로 다채로움을 주자는 것이다. 기존에 있던 포카칩(1겹), 오감자(두겹)에 이어 이제는 다겹의 과자를 만들어보자는 아이디어가 나왔다고 한다."
“대표님이 강조하는 ‘100대 0’ 법칙이 있어요. 제품 출시 전 내부에서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는데 부정적인 의견이 하나도 나오지 않을 때까지 개발을 거듭하는 겁니다. 심지어 제품이 나오고 나서도 소비자 피드백을 보고 사장님이 직접 수정 지시를 하기도 해요. 그런데 이 피드백이 굉장히 정확해요.”(김무건)
국내 과자 시장에서 모처럼 등장한 초대형 히트작 '꼬북칩' 이야기. 오리온 사장의 집요함을 상징하는 ‘100대 0’ 법칙이 인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