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회의, 음소거하고 뒷담화 안심할 수 없다》
줌과 더불어 화상회의 전문 솔루션으로 유명한 웹엑스에서 음소거(mute)된 상태에서도 마이크로 들어간 데이터를 raw audio data로서 서버로 전송하고 있다고합니다. 타사 서비스의 경우에도 일정 구간 감지하고 있으나 대화를 하고 있는지 여부를 체크하는 정도였으나 웹엑스는 전체 구간을 전송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같은 회의 참석자에게 전송되지 않으면 이슈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음소거하고 혼잣말이나 개인사에 대한 대화 내용이 불필요하게 전송된다면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음소거를 쓰더라도 위축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다가 화상회의의 발전 방향을 보면 STT(Speech-to-text)를 확장으로 제공하고 있고, 구성원의 참여 정도를 관리자에게 리포트 하는 등의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음소거된 상태에서 개인사 이야기나 전달되지 말아야할 말이 전송된다는 점을 알게되면 서비스 이용 시 불안감을 유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