힉의 법칙 ep.1 "추천 선택지를 강조해서 사용자의 부담을 줄여라." 리처드 탈러의 책 '넛지: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에서는 우리는 모두 어떤 의미에서 선택 설계자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그 부분과 연결되어 있는 법칙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부모는 자녀에게 선택지를 제공하여 자녀가 선택을 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자녀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자유 의지에 따라 원하는대로 선택을 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실 부모가 제시한 범주 안에서 선택을 한 것이기 때문에 부모가 설계한 그림 안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설계자는 사용자에게 도움이 되는, 이익 또는 좋은 경험이 되는 결과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선택지를 잘 설계해야 되는데, 추천 선택지를 제공해서 사용자가 고민을 하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2년 4월 20일 오후 1:47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