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CI 디자인 리뉴얼]
# 세종문화회관의 유서 깊은 오리지널리티를 잘 살리면서도, 감각적인 그래픽과 확장 가능한 시스템을 갖춘 디자인이 탄생했다. 서사와 논리, 미감 이 세 균형이 조화로운 브랜딩. 여러 제약이 존재할 수 있는 공공기관 디자인을 이와 같이 훌륭하게 해낸 디자이너들이 너무 멋있다.
# 세종문화회관의 새로운 정체성을 표현하는 중차대한 임무는 디자인 듀오 신신이 맡았다.
# 기관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표현하면서도 항상 유연하게 변화를 수용하고 확장할 수 있는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고자 오랜 역사 속에서 세 가지 그래픽 모티프를 발굴하고 디자인에 적용했다. 훈민정음의 제작 원리인 천지인과 악보, 세종문화회관의 파사드가 바로 그것이다. 신신은 천지인의 구성 요소인 점과 세로획, 가로획을 로고에 반영해 한국적인 특징을 명확히 드러냈고 공연 예술을 상징하는 악보의 오선지로 문화·예술 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또 세종문화회관의 대표적인 건축적 특징인 6개의 기둥과 수평형의 지붕을 가는 세로선 6개와 굵은 가로선으로 상징화해, 건축가 엄덕문이 남긴 독창적인 형태의 파사드를 새로운 아이덴티티로 계승했다.
아티클 전문
http://mdesign.designhouse.co.kr/article/article_view/104/83235?per_page=1&sch_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