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포드 대학교와 협업’ 중인 비영리단체 4 Day Week Global’가 북미와 캐나다의 38개 회사(25명 규모의 스타트업부터 수백 명 규모의 대기업까지)를 대상으로 올해 9월까지 ‘주 4일 근무제’를 실험해볼 거라고 해요.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이 쉬는 날인 거죠. 이에 따라 4일에 걸쳐 32시간으로 근무시간을 줄이고요. 근로자는 80%의 시간을 일하고 급여의 100%를 받으며 100%의 생산성을 유지하게 됩니다. 참여 기업에는 킥스타터가 있어요. 이 회사는 작년 완전 원격 근무 회사가 됐는데요. 존 릴랜드 킥스타터 최고전략책임자는 이에 따라 근무시간 단축이 당연하다고 봤다고 해요. 다만 이를 진행하기 위해선 풀뿌리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요. 그래서 회의를 줄이고 자동화하거나 제거할 수 있는 작업을 파악하며 직원에게 더 큰 자율성과 권한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 ‘주 4일 근무제’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고요. 이러한 작업의 목표는 관리자가 우선순위와 기대치를 정할 수 있게 만드는 거예요. 존 오코너 4 Day Week Global CEO는 원격 및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이 일상이 되면서 기업 차원에서 업무 환경을 효율화할 수 있는 방법을 구상하게 됐다고 해요. 그중 ‘주 4일 근무제’가 급부상했고요. 오코너는 그동안에는 기술, 금융, 전문 서비스 등을 대상으로 실험을 많이 했지만 이번에는 제조사, 레스토랑, 정치단체 등까지 대상 조직을 확장했다고 밝혔어요. 오코너 CEO는 ‘주 4일 근무제’가 불가피해질 거라며 적어도 시도를 해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어요. 옥스포드 대학교, 보스턴 컬리지 연구원들이 협력하여 이 실험의 결과를 도출할 거라고 합니다. 직원의 웰빙, 생산성 측면에서 변화 양상을 측정하는 게 주요 목표네요.

Thousands of employees are testing a 4-day workweek starting today: 'It's inevitable we'll see bigger companies doing this'

CNBC

Thousands of employees are testing a 4-day workweek starting today: 'It's inevitable we'll see bigger companies doing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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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2일 오전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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