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하게 접하는 일 흔적 둘. 회사원은 자기 회사에대해 많이 알아감에 불만이 커지고 때론 그 불만을 표하기도 한다 그런게 애정과 관심이 있어야 불만도 있고 개선도 있다 생각한다 내가 아내를 욕해도 누가 아내를 욕하는 것은 못 참는다 헉 비유다. 내가 아내를 욕한다는 것은 아니다 누가 내 아내를 욕한다는 것도 아니다. 누군가 나에게 뼈뚜기라 하지만 나는 뼈뚜기가 아니라 하지만 애사심이라고 하기보다 브랜드를 좋아하는 고객이기도하면서 이 브랜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자 .. 아주 복잡한 관계에 속한 사람이다. 그래도 우리가 한 일을 곳곳에서 우연하게 접하게 되면 큰 뿌뜻함이 온다. 그런 곳에서 오는 보람에 가끔 월급보다 값진 보람도 있다. 그렇다고 월급보다 더한 보람이란 뜻은 아니다. 우연하게 접한 LCDC의 주차도장에서 만난 오뚜기 우연하게 접한 위키드와이프의 솥밥받침으로 만난 오뚜기 인스타의 해시태그의 접하는 이미지도 좋지만 내가 좋아하는 공간에서 내가 좋아하는 시간에서 내가 좋아하는 상황에서 우리가 한 일의 흔적을 직접 접하게 되면 아직 우리가 하고픈 일을 좀더 해도 되는구나 용기를 얻는다. 회사에서 하지말라 회사에서 왜하냐 회사에서 그만해라해도 조그만 더 사심을 가지고 일해야 겠다. 우연하게 만난 우리의 브랜드의 흔적을 기록해 본다. 그리고 우리의 일을 공감해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무자들에게 큰 보람이고 용기를 주셨습니다. 참. 다시한번 강조한다. 난 아내를 욕하지 않는다. 그저 이해를 돕기 위한 표현임을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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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3일 오전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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