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되게 많은 생각들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사실 별 내용은 없습니다. 그냥 우리가 얼마나 재미있게 일하고 있는지 인터뷰하는 영상들 모음인데, 일 하다보면 진지하게 책상 앉아서 어떻게든 하려고 고민의 고민 하다보면 재미있는 바이브보다는 안되는게 더 많고, 한계가 더 많고, 고민이 더 많고 약간 우울의 바이브가 어는순간 메인이 되어버리거든요. 농담하거나 시간 보내면 괜히 시간 보내는 것 같고, 집중하는 시간 (공부하고, 페이퍼 쓰고, 미팅하고) 아니면 뭔가 시간 날리고 일 안하는 것 같고... 뭐 사실은 이런 시간들이 더 소중할 수 있는데, 생각보다 그 가벼운 시간들을 놓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