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빅테크' 지난해 결제액 64조원. 2년 새 6배 폭증…카드사 위기감 ↑
올해 후불결제 사업 확대 추진. “빅테크, 거대 금융사 대적할 것"
다만 빅테크 기업들이 넘어야 하는 산은 있다. 현재 국내시장에서 후불결제 사업은 해외와 달리 결제 한도액이 월 3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분할 납부 기능이 제한돼 있어 수익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구조를 띠고 있다. 후불결제 사업 관련 규제가 완화된다면 간편결제로 시작한 빅테크 기업들이 빠르게 몸집을 불릴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많은 서비스에서 자체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데이터 확보와 함께 금융 사업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규제 완화가 이뤄진다면 새로운 경쟁이 활성화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