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연 개발할 가치가 있는 피처(Feature)인가요? 글이 작성된 의도와 동일한 포인트에 집중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brunch를 돌아다니다 우연히 읽은 글인데, 중간에 나와있는 "과연 개발할 가치가 있는 피처(Feature)인지" 라는 내용에 괜스레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특히나 규모가 있는 팀, 기업의 경우엔 개발팀과 사업팀이 분리되어 각자의 업무를 담당하고 소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규모랑 직접적인 상관이 있는 것도 아니겠지만요. 그렇다보니, 신규 기능, 신규 피처에 대해서 사업팀에서 결정이 되고 이후 개발팀에서 개발이 진행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개발팀은 결정된 신규 기능, 피처를 그대로 개발하는 것이 바람직한 자세일까요? 직접 서비스를 손으로 만들어내고 만든 뒤에도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개발자의 입장에서, 앞으로 만들어 낼 신규 기능, 피처가 어떠한지 한번 더 고민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 또한 next phase, new feature에 대해 확인해보고 그에 대해 의견을 전달할때에는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어쩌면 그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했던 분들의 수고를 쉽게 생각하는 것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더 좋은 서비스, 더 좋은 제품을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서 앞으로 서비스가 어떻게 발전해나가고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퍼블리가 개발자를 생각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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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30일 오후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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